그알 실시간 아동학대사건 (아가 사망 사진 주의)

헐.....

돌아기 커녕 4-5개월 된 레알 갓난아기 몸무게ㅠㅠ

아 무슨 사건인지 알겠다

ㄴㄴ 7키로 맞아 의사가 17키로 인줄 알고 몇번이나 다시 읽었다고 했어..

방송 봤는데 7kg 맞아..

@15 미라수준이래.. 의사들도 놀라고 욕창도 발견되고 오랫동안 누워있었을거라고 함

이 사진까지 보니까 눈물 줄줄 나....
100일때 출생시 몸무게 2배 찍으니까 100일 좀 넘는 아가들이 7kg야....
5살이 7kg라니 뼈몸무게도 안 될거란 말이야.... 진짜로 미라잖아 상태가...... 손가락 하나 까딱할 몸이 아니야..... 아니 진짜.....
얼마나 아가가 아프고 힘들었을까... 하늘에선 절대 행복하길....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나쁠 사람들...

실시간 그알 보는데 이것도 그 미친인간들 주장임 애가 저 지경인데 혼자 움직이지도 못했을거라고 의사들이 증언함 음식도 못 삼켜서 분유를 먹인거 같다고… 보니 주범인 그 여자는 돼지처럼 살 쪘던데 진짜 악마새끼들

애엄마가 남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무것도 못한듯.. ㅠ
남자 샠기가 진짜 미친새끼네 여자 성매매 시켜서 돈 벌게하고
지 새끼시터 시키고…

@23 남자가 아니야….주범이 여자고 지금 구속상태…

@39 미친 여자야…? 동거여서 당연히 남자인줄… 여자가 여자한테 저래..? 이거 무슨 사건이야

@23 그게 아니고 남자가 시킨 게 아니라 여자 즉 엄마가 주범이란 소리인듯

@54 친모 이 씨가 최 씨의 집으로 이사하고 몇 달 뒤부터 가을이가 사망할 때까지 하루 평균 3~4회꼴로 1년 6개월간 성매매를 해왔다고 한다.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의 빈도였는데, 놀랍게도 그녀가 번 1억 3천만 원의 돈은 동거인 최 씨에게 모두 계좌 이체되었다. 이 씨 본인은 수중에 몇만 원의 돈이나 제대로 된 휴대전화도 없었다. 심지어 가을이가 사망하기 직전 발작을 하고 위급하던 때에도 최 씨가 시킨 집안일을 하고 최 씨 아이 하원을 맡았다는 친모 이 씨. 그녀와 최 씨, 두 사람의 비정상적인 관계의 진실은 무엇일까.
가을이가 몰래 음식을 먹으면 최 씨가 훈육을 똑바로 시키라고 지시하면서 직접 가을이를 때리기도 했고, 사망 당일 마지막에 아이를 때린 것도 최 씨였다라고 했다.

이 씨의 주장대로 아이의 잔혹한 죽음은 최 씨의 가스라이팅 때문일까. 아니면 이 씨가 감형을 위해 거짓으로 진술을 번복한 것일까

최씨가 시킨거 아냐?

@64 학대나 의사결정 등 최씨 주도로 움직였을거래 근데 가스라이팅만으로는 엄마 행동이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음 거기서 엄마 전남자친구=최씨 지인인 남자가 있는데 폭력 위협 등이 있었을거라 함.. 그렇다해도 엄마가 방임한건 사실이고 최씨 부부도 제대로 처벌받길

@23 아 나는 어제 이거 여자가 아니고 남자 맞다라는 내용의 댓글인 줄 알고 단 댓글이었어 ㅜㅜ

아 미치겠다 원래도 큰 애가 아니었는데 세상에

내다버릴 수 없지. 지인 최씨는 아이 엄마를 성매매 시키기 위해 아이를 볼모로 삼아야 했을 테니까. 물론 처음에만 그랬고, 아이 엄마를 심리적으로 완전히 장악한 뒤에는 학대하는 재미에 아이를 버리지 않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