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의외의 사실......jpg

어떻게 한 사람에게 저 많은 재능과 장점이 몰빵될 수 있냐고...

다가졌네

ㅋㅋㅋㅋㅋㅋ진짜 어케 저러지

저사람은 대체 멀깤ㅋㅋㅋ

예수 오빠가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핫가이였다면 다빈치 오빤 이탈리아의 핫가이였구나....

약간.. 신 같지 않음?? 심심해서 인간으로 태어나본 느낌

아니 뭐냐고...

혹시 다빈치 그룹 아닐까?

인간 맞으신가요?

인생이 심심하지 않았겠다... 저렇게 할 줄 아는게 많다니

다빈치.... 검술까지 잘했다고...? 재수없어....

신은 다빈치에게 모든 걸 다 줘놓고 정작 완성품은 거의 없다시피 만들어 놓으심. 완성된 작품이 약 20개 정도랬나? 여튼 일을 벌려 놓고 작품 마무리를 안해서 천재성에 비해 작품수가 미비 하다고 들음. 건강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모르지만 저런 대단한 천재가 완성된 작품을 많이 내놓지 못한 건 넘 안타까움. 물론 미완성 마저도 대단하긴 하지만 완성까지 했으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많았을까? 싶어서..

와 저렇게 다 잘하고 외적으로도 뛰어난 사람으로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보면 요리에 진심이었던것 같은데.
크레이지 쿡.

일화들을 보면 천재적인데 잘생기기까지 해서 작업 맡은 거 책임감 없이 도망가버리는 일도 많았지만 늘 주변에서 수습해주고 사랑받았던 사람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