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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였으면 진짜 거짓말안하고 기절했을 듯.....
와 욕안한게 대단
나두 기절할듯..... 기절안하면 울듯...ㅠㅠㅠㅠㅠ
옷 속에 들어간거야? 나라면 진심 저기서 옷 벗고 기절했다...곤충중에서 사마귀가 젤 무서움..
아니 근데 너무 크잖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껴줘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에 닿는거봐..악몽이다ㅜㅜㅋㅋㅋ
아 나같아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고무줄 하다가 딱 저런 상황에 처했었는데 진짜 나는 일미터씩 뛰어 오르고 애들도 무서워서 쳐다보고만 있었음.
그 뒤로 날아다니는 류 벌레에 트라우마 생김.
아니 근데 너무 커 사마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식겁했겠다 어쩌다 저기까지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