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도리 아랫도리
모자
살짝 보이는 가슴털
이런 차에서
맥주 번들 들고 내림
사실 그거 적으려다 말았음... (+ 벌건 레드넥)
당장 생각나는건 영 쉘든, 스띵... 왠지 본거같아 여기서
그리고 짐칸에 사냥총 넣고 다님
방금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주마등처럼 지나갔음
저 맥주병 입대고 마심
아 ㄹㅇ 여러번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아저씨들이 스쳐지나감
맥주캔도 평범하게 안뜯음
병은 병째로마심
슈퍼내추럴에 저런 남자만 나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차... 예쁘다.... 저 차는 이름이 뭘까. 전화번호는 뭘까.
슈퍼내추럴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바비 아저씨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각하며 내려옴 ㅋㅋㅋㅋㅋㅋ 거의 출연자들 다 저 복장 아님? ㅋㅋㅋㅋ
바비ㅋㅋㅋㅋㅋㅋㅋ
텍사스 살았었는데 진짜 많음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도와주다가 다치거나 죽을 것 같은 맘씨좋은 아조씨,,,
가끔 쇠스랑을 들고 나타남
수퍼내추럴에 저런 사람 주인공, 조연 포함 졸라 많잖아ㅋㅋㅋㅋㅋㅋㅋ
커트 아빠잖아!
모자 진짜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샷건 상시 구비중ㅋㅋㅋㅋㅋ
주인공 뭐 좀비나 괴물이나 동물이나에 쫓기고 자빠져서 당하기전에 탕!! 총소리 들리고 무언가가 쓰러지면뒤에 총 겨눈 자세로 서있는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