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은 "뭘 위해 일을 하는걸까. 워킹맘이면 워킹맘이라고 뭐라고 하고 주부면 주부라고 뭐라고 하고 어릴 때는 여자 애들에 밀린다고 남학교를 가려하고 예쁘면 예쁘다고 따 당하고 못나면 못났다고 괴롭히고 잘하면 기세다고 뭐라하고 못하면 컴플렉스 쩐다 하고 여자라고 연봉 적고 누가 잘못하면 걔네 엄마 누구냐고 하고 같은 여자끼리 더 치열해야 하고"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뭐 거지같은 나라가. 오늘 유독 새삼 워킹맘들 응원한다! 최악인 날도 있는거지 뭐. 그런 날 삼키라고 커리어 쌓는거잖아 뭐"라며 불공평하고 차가운 시선에 쓴소리를 날려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뭐 거지같은 나라가. 오늘 유독 새삼 워킹맘들 응원한다! 최악인 날도 있는거지 뭐. 그런 날 삼키라고 커리어 쌓는거잖아 뭐"라며 불공평하고 차가운 시선에 쓴소리를 날려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929n04334?mid=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