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인종차별 갑이라는 유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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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벨기에에서 촬영 중일 때 인종 차별 당함

미국에서 7~80년 대에도 이런 인종차별은 안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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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학교 졸업사진

황재근이 벨기에 유학시절 당했던 인종차별

미국 대통령도 예외없음

벨기에 외무부 장관

유대인 희화화한 축제

벨기에 경찰





벨기에를 여행중인 유투버

아침 산책 나가면서 이전 파리에서 다른 여행객에 들은 이야기가 있어 걱정.

카페에 들어와 주문하고 이후 걱정했던 인종차별 시작됨

콩고 식민지배

왜 영국이 학을 뗐다고 되어 있냐면 콩고에 간 영국 언론인들과 선교사들이 주민들 손발 자르는 거 보고 충격받아서 전세계에 고발함

(벨기에는 특이하게 국가가 식민지 지배를 한 게 아니라 벨기에 국왕인 레오폴드 2세가 개인 자격으로 콩고를 소유함. 콩고에서 벌어들이는 막대한 돈은 전부 벨기에 국왕의 사유 재산이 되었고 레오폴드 2세가 개인 자격으로 저지른 학살에 대해서는 벨기에 정부가 책임 질 필요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음)



인종 분리

벨기에는 1908∼1960년 백인 남성과 식민지 흑인 여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 수천~수만 명을 강제로 가족에게 떼어내 보육원 등 시설에 수용했다. 

벨기에는 혼혈 아동이 식민통치 원칙 중 하나인 인종분리 차별 정책을 약화한다고 여겼다. 

프랑스, 독일도 인종차별 심한데 비교가 안될 정도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