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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8.16 13:37
    사료 주는것도 정도껏이지 남 피해입히면서까지...어휴 자업자득
  • tory_2 2022.08.16 13:37

    헐..왜 자기아파트도 아닌 남의아파트에서 밥주고 그러냐.. 

  • tory_11 2022.08.16 13:52
    지네 집 앞에 주면 파리, 벌레, 비둘기 꼬이고 냄새 나니까 ㅋㅋ
  • tory_3 2022.08.16 1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6 09:02:27)
  • tory_8 2022.08.16 13:49

    아니 근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기가 고소하는 건 뭔 자신감이야.

  • tory_21 2022.08.16 14:31
    렉카유튜버들...
  • tory_4 2022.08.16 13:38
    배포자의 신원이 비로소 확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2.08.16 13:39
    신날만하넼ㅋㅋㅋㅋㅋ
  • tory_6 2022.08.16 1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6 20:36:43)
  • tory_7 2022.08.16 13:43

    우리 아파트에도 두분의 중년 아주머니들이 고양이 사료 주는거 본적 있긴한데 .. 비둘기만 안꼬이면 좋겠음 ㅠㅠㅠ 비둘기가 단지에 진짜 많어 ㅠㅠ

  • tory_8 2022.08.16 13:52

    사료를 계속 방치하면 비둘기 꼬일 수밖에 없어ㅜ 우리집이 그랬거든. 본인 집 옆 공간에서 주시는 분 있는데 보니까 애들 먹는 거 지켜보면서 다 먹으면 치우시는 것 같더라. 

  • tory_9 2022.08.16 1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4 14:10:53)
  • tory_10 2022.08.16 13:50
    우리부모님집도 주택간데 여기는 아파트처럼 누가 청소해주고 이런것도 없단말야 근데 꼭 사료를 바닥에 뿌려서 고양이뿐만아니라 새 꼬이고 고양이보다 진짜 새가 감당이안됨...몇번 동네주민들이랑 쌈나고 그인간도 동네사람이아니었음...
  • tory_12 2022.08.16 1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7 20:30:41)
  • tory_13 2022.08.16 13:54
    사료그릇에 주면 양반이야 ㅠㅠ 나 눈앞에서 음쓰를 먹으라고 뿌리는 사람도 봤어 진짜 아파트에서 그게 무슨짓이냐고ㅠㅠ본문 저 사람은 어찌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 tory_8 2022.08.16 13:56

    어 맞아 그런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더라 우리집 앞에도 고양이들 먹으라고 닭뼈(살 다 발라 쳐먹음) 이딴거 가져다 두던데 미쳤나 했다니까. 고양이가 먹지도 않겠지만 혹여 먹다가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결국 우리집에서 치움.

  • tory_14 2022.08.16 13:58
    고소장 많이 받으시겠네
  • tory_15 2022.08.16 14:02
    (벽산 입주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2.08.16 14:03

    저런 인간들 자기 집 앞에선 절대 안줘

    우리동네 캣맘보스도 자기 건물도 있는 건물주인데 자기 건물에서 밥 안주고 항상 우리 회사 여기저기에 밥그릇 놓고가서 개짜증나더라

    그래서 우리회사 완전 고양이똥밭됨....

  • tory_17 2022.08.16 14:09

    차 새로 뽑았는데 한달만에 기스났던거 생각하면 진짜ㅋㅋㅋ 공개적으로 문제삼으니까 고양이랑 공존 운운하면서 자동차 그까짓거 긁힐 수도 있다며 우리집차는 재산취급 안해주면서 자기 밥그릇은 재산이라던 분 생각난다 진짜 당해봐야 스트레스인 줄 앎. 

    챙기는거 좋고 꾸준히 책임감 가지고 관리하시는 분들 존경하지만 밥만 주고 피해는 입주민한테 부담시키는 인간들은 너무 싫음

  • tory_18 2022.08.16 14:17

    우리집 주택인데 우리 땅에도 고영 밥그릇 물그릇 갖다놔서 하..

    난 공존해야 한다 주의인데도, 우리집 주변으로 고영들 엄청 불어나서 가족들 차 뺄 때+주차할 때마다 혹시라도 칠까 봐 매일 아침저녁으로 걱정하니까 좀 스트레스 받더라고.

    깔끔하게라도 해놨으면 모르겠는데, 엄청 커다랗고 더러운 비닐로 지붕 만들어놓고.. 자리도 엄청 차지함 ㅠㅠㅠㅠ 그 마음은 알겠는데 본인 집앞에 해주시면 안 될까요ㅠㅠㅠㅠ 우리도 우리 마당에 들어오는 애들은 물이랑 밥 주고 하는데 차 다니는 길에 해두는 건 좀 스트레쑤..ㅠㅠ

  • tory_22 2022.08.16 15: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16 16:14:53)
  • tory_19 2022.08.16 14:28
    근데 왜 집에 데려가서 키우지는 않으면서 먹이를 주는거야?
  • tory_17 2022.08.16 14:32

    중성화 수술 챙겨주시는 분들 제외하고 진짜 밥만 주고 다니는 사람들은 사료값으로 고양이를 챙기는 나의 모습에서 위안을 얻는 그런거겠지 

    집으로 데려가면 들어가는 비용 자체가 수십배 뛰고 청소하고 관리해줄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니까

  • tory_24 2022.08.16 16: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1 09:53:43)
  • tory_20 2022.08.16 14:31
    미친... 지네 아파트도 아니면서 왜 먹이를 주는데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사료통 치웠다고 절도 및 재물손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욕나와ㅋㅋㅋㅋ
  • tory_23 2022.08.16 16:40
    또 글하나 가져와서 캣맘혐오 시동 드릉드릉하네 진짜 징그럽다
  • tory_25 2022.08.16 1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4 18:06:59)
  • tory_28 2022.08.16 22:51
    ??? 꼬우면 새로 글 파. 혐오는 니가 하네.
  • tory_26 2022.08.16 17:23
    난 강아지 델고 공원 산책하는데 구석 쪽에 냄새 맡고 갑자기 쩝쩝대길래 당황해서 줄 당겼더니 접시 위에 생선뼈다귀를 누가 올려놔서ㅋㅋㅋㅋ밤이라서 잘 보이지도 않고. 하ㅠㅠ 공원 관리자가 주지말라고 뭐라뭐라 하는데도 계속 두시더라..
  • tory_27 2022.08.16 19:28
    ㅁㅊ 우리집앞오피스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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