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인이 흉기를 들고 주택가를 걷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붙잡혔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산구 월곡동에서 흉기를 든 외국인 남성이 거리를 활보한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한낮 주택가에서 벌어진 당시 상황을 여러 주민이 지켜봤다.

경찰은 통역관이 도착하고 나서야 이 남성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이 남성은 통역을 거쳐 "자취방에서 오리고기를 손질할 조리도구가 필요했다"며 "친구 집에서 부엌칼을 빌려오던 길에 경찰과 마주쳤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테이저건 사용이 지침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인 이 외국인은 경범죄 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입건됐고, 경찰 조사가 끝나자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됐다.

https://m.yna.co.kr/view/AKR20220630055500054?input=1195z
  • tory_1 2022.06.30 12:56
    어우 놀래라;;
    칼은 가까운 거리라도 좀 싸서 가지고 다녔어야죠...

    얼마나들 놀랐겠어;;;
  • tory_2 2022.06.30 12: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30 22:13:48)
  • tory_3 2022.06.30 12:56
    히익
  • tory_4 2022.06.30 12:56

    개싫다 진짜... 한국사람들이 왜 겁을 먹어야해

  • tory_78 2022.06.30 15:34

    무슨 이런 인종차별적인 댓글을 다니

  • tory_79 2022.06.30 15:52
    @78 뭐가 인종차별이야?
  • tory_5 2022.06.30 12:57
    경찰이 잘했네
  • tory_6 2022.06.30 12:57
    누가 칼을 생으로 들고 다녀.....
  • tory_7 2022.06.30 12:58

    테이저건 사용까지야 상황을 오해해서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정말로 칼 빌려서 집에 가는 길이었다면 외국인사무소로 인계할 필요까지는 없었던 거 아냐??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 tory_1 2022.06.30 12:59

    그르게...

  • tory_13 2022.06.30 13:00
    혹시 모르니까
    월곡동-비아동은 외국인 많아서 비아는 비아할렘가고 월곡동은 월곡대림이라고 불릴 정도거든....

    대림동에서 만약 한국말 못하는 중국인이 칼들고 배회했다가 테이저 맞았는데 훈방했다? 이러면 욕 엄청 먹었을거임
  • tory_14 2022.06.30 13:01

    근데 저사람이 그렇게 주장한거지 사실이 아닐수도 있잖아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문제기도 하고

  • tory_18 2022.06.30 13:02
    @14 222 사실인지 아닌지 그걸 확신을 할수가 없으니까...
  • tory_25 2022.06.30 13:03

    그 말이 진실인지 어떻게 알아 사람 죽이려고 둘러댈 수도 있다는 상황도 예상을 해야지

  • tory_34 2022.06.30 13:15

    톨이 말한 사실에 오류가 있음

    '정말로 칼 빌려서 집에 가는 길이었다면'

    이건 기사를 보고 톨이 안 거지 안그래? 생각이란걸 좀 해봐.. 경찰이 어떻게 알아? 경찰한테 저렇게 말했어? 뭔소리를 하는거야

  • tory_55 2022.06.30 13:30

    저 사람의 진심을 어떻게 알고 그냥 보내줘


    가정폭력하고 남편 부인 아니라고 한다고 그냥 보내줬다가 더 큰일나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고 이 비슷한류의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칼을 들고 도시를 활보했다는 사실만 놓고 절차대로 해야지

  • tory_69 2022.06.30 14:14
    @14 33333 경찰은 용의자가 주장하는 거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지
  • tory_76 2022.06.30 14:51
    생각좀 해봐 정상인이면 칼 빌려갈때 남이 불안감 느끼지 않도록 가려서 가는데 저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
  • tory_88 2022.06.30 21:07
    외국인은 기본적으로 출입국외국인법에 따라 관리되기 때문에 형사범이든 체납이든 단순 과태료를 무는 사항이든 외국인의 신변에 어떤 일이 생기면 무조건 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되서 따로 기록을 남기는게 행정상 맞아. 이중처벌이나 그런 게 전혀 아니고 기본적으로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관리는 출입국이 하는 일이라서 그런거야. 뭔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댓글 남겨
  • tory_8 2022.06.30 1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3 15:56:44)
  • tory_9 2022.06.30 12:58
    저 나라는 칼 그냥 막들고 다니나;;
  • tory_10 2022.06.30 12:58
    베트남이랑 중국애들 진짜 어후
  • tory_11 2022.06.30 13:00
    물론 칼을 그냥 들고 걸은건 위협적인 걸로 보이지만 과잉으로도 보이네
  • tory_34 2022.06.30 13:15

    이게 어떻게 과잉임... 오히려 경찰을 칭찬해줘야지

    칼 든 사람이 길거리 활보한다 해서 3분만에 경찰차 3대 급히 파견했고

    5차례 바닥에 내려놓으라고 고지했는데 안 내려놓은건 외국인이고

    오원춘때처럼 일 벌어진 뒤에 후회할래? 경찰 찌르고 나서 왜 테이저건 미리 안쐈냐고 할래?

  • tory_45 2022.06.30 13:18
    칼들고 뭔짓을 할줄 알고 과잉이야....
  • tory_54 2022.06.30 1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0 09:58:36)
  • tory_62 2022.06.30 1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19 13:19:16)
  • tory_70 2022.06.30 14:17
    흉기 소지하고 활보중이었고 경찰이 테이저건 겨누면서 수차례 칼 내려놓으라고 했는데도(말 안통해도 이정도면 무슨 상황인지 충분히 눈치챔) 무시했다는데 어디가 과잉이야ㅋㅋㅋ
  • tory_75 2022.06.30 14:48

    칼을 빌렸다는 건 그 사람 핑계인 거고 그걸로 사람이 죽었으면? 

    애초에 한국은 칼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면 안되는 국가야. 그래서 저 사람이 경찰서에 가게 된 거고.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데 뭐가 과잉이야. 너 연변족이니? 

  • tory_89 2022.06.30 21:14

    아니...절대 과잉 아님^^

  • tory_12 2022.06.30 13:00
    한국말을 모르든 영어를 모르든 어떤나라에서든 거리에서 칼들고 활보하면 안되자나요;
  • tory_15 2022.06.30 1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07 21:04:04)
  • tory_16 2022.06.30 13:01

    미국이었으면 경찰한테 총맞았을거 같은데

  • tory_19 2022.06.30 13:02
    222 경찰은 언어 안 통하는 상황에서 칼 안 내려놓는데 쏠수밖에 없지
  • tory_20 2022.06.30 13:02
    333333333
  • tory_26 2022.06.30 13:04
    444 한국 말고 다른 나라에서 저랬으면 총 맞았어
  • tory_21 2022.06.30 13:06
    ㄱㄴㄲ 독일에서 대낮에 칼들고 다니다 테이저건 맞은 한남에 적용하면 답나오지
    독일어 못하고
    칼 대놓고 들고 다닌 사람 잘못이지
  • tory_38 2022.06.30 13:11

    무조건이지 ㅋㅋ

  • tory_50 2022.06.30 13:24

    한국이라 테이저건이지 ㄹㅇ미국이었으면 총맞았지

  • tory_75 2022.06.30 14:51

    8888 한국이니까 테이저 건으로 끝난 거지

  • tory_17 2022.06.30 13:01
    칼을 왜 그ㅑㄴㄴ 들고다녀
  • tory_21 2022.06.30 13:02
    베트남에서는 칼을 저렇게 들고 다니나?
    여긴 한국인데요!
  • tory_22 2022.06.30 13:02
    엥 어떻게 과잉이지???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데?? 실탄을 쏜 것도 아니고
  • tory_27 2022.06.30 13:04
    2222
  • tory_31 2022.06.30 13:06

    333

  • tory_46 2022.06.30 1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3 14:19:20)
  • tory_63 2022.06.30 13:46

    5555

  • tory_66 2022.06.30 13:57
    666
  • tory_74 2022.06.30 14:39
    777777
  • tory_76 2022.06.30 14:56
    88888진짜 답답하다 칼든사람이 길에 돌아다니는데 왜 이렇게 가볍게 생각해 세상에 또라이가 얼마나 많은데
  • tory_81 2022.06.30 16:18
    9999
  • tory_23 2022.06.30 13:03

    외국어 몰라도 상식이란 건 알잖아.. 베트남에선 진짜 걍 칼 막 들고 다녀?

  • tory_24 2022.06.30 13:03
    누가 칼을 저렇게 들고다녀;;
  • tory_28 2022.06.30 13:05
    신문지라도 싸야지 저건 할 말 없지
  • tory_29 2022.06.30 13:06

    경찰은 테이저건을 겨누며 5차례 칼을 바닥에 내려놓도록 고지했다.

    이 남성이 끝내 불응하자 경찰은 테이저건을 쏘고 장봉을 사용해 칼을 손에서 떨어뜨려 제압했다.


    한국말 몰라도 저런 상황이면 바로 손 들거나 칼을 땅에 내려놓아야지. 

  • tory_30 2022.06.30 1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21:00:22)
  • tory_34 2022.06.30 13:08

    22222

  • tory_39 2022.06.30 13:11
    이정도면 말 못알아들어도 손짓발짓으로 다 알아들었을텐데... 경찰이 잘못한건 1도 없네. 경찰관은 열심히 본인 할일 하셨을 뿐인데 욕 안먹었음 좋겠다
  • tory_41 2022.06.30 13:12
    말을 몰라도 저 상황이면 내가 무슨 의심을 받고있는지는 알텐데 ...
  • tory_69 2022.06.30 14:18
    ㄹㅇ 말 안 통해도 경찰 제복 입은 사람이 테이저건 겨누면 양손 들면서 손바닥 내보이는 자세 취할텐데
  • tory_30 2022.06.30 1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3 21:00:22)
  • tory_32 2022.06.30 1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5 21:53:43)
  • tory_33 2022.06.30 13:07
    오리고기 어쩌구는 저사람 주장이고. 만약 저 칼로 사람 찌르기라도 하면??
  • tory_35 2022.06.30 13:10
    베트남은 저 상식이 없어? 저게 흉기란 개념이 없어? 아니지.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다 믿어주는 거 아님.
    범죄자들도 다 자기는 잘못없다함. 진짜로 잘못없었으면 경찰들와서 둘러싸면 손들고 칼부터 떨어뜨렸을걸 테이저 맞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테이저건 아무때나 쏘나. 엔간하면 안 쏘지. 칼 내려놓으라고 다섯번은 얘기했다는데 칼 내려놓으라는 소리는 못 알아먹더라도 경찰들이 테이저건으로 겨누고 있으면 손에 든 거 떨어뜨리고 맨손인거 내보이는건 상식인데 그 상식 안 통하면 본인 나라 가셔야지 별 수 있나.
  • tory_36 2022.06.30 1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23:30:56)
  • tory_37 2022.06.30 1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2 15:13:48)
  • tory_34 2022.06.30 13:10

    오히려 상황 보면 경찰 대응이 너무 유했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자 봐봐 어떤 외국인이 칼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경찰에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칼 버리라고 해도 응하지 않아

    말이 안통하는거 같아서 경찰이 테이저건을 겨누고 칼을 버리라고 5차례나 고지해 근데도 안 내려놓음

    결국 테이저건을 쏘고 장봉으로 칼을 떨어뜨리고 제압해

    이게 과잉으로 보인다고??? 본인 앞에 외국인이 칼들고 길 걸어가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경찰이 왜 왔는지, 왜 경찰이 소리지르는지, 테이저건을 겨누는지는 시발 외계인이라도 눈치를 채겠다... 누가 봐도 본인이 칼 들고 있어서 경찰 온거 아니냐고...

  • tory_40 2022.06.30 13:12

    한국말을 할 수 있든 없든 흉기를 드러나게 들고 공공장소를 활보하는데 무슨 과잉? 본업을 훌륭히 하고도 뒷 말 듣는 경찰관에게 유급 휴가 줘라!

  • tory_42 2022.06.30 13:13

    아무리 언어를 몰라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경찰제복을 입은 사람이 와서 뭐라뭐라하면 일단 칼부터 내려놓겠다

  • tory_47 2022.06.30 13:22

    222 보편 정서라는게 있는데 길거리서 칼들고 다니는게 정상이냐구

  • tory_43 2022.06.30 13:13
    칼을 왜 들고다녀ㅋㅋㅋㅋ 어디 싸서 챙겨가는것도 아니고 오리고기 웅앵도 핑계인지 어떻게 알아 일단 경찰은 저렇게 해야지 미국이면 이미 총맞았음
  • tory_44 2022.06.30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8 12:49:39)
  • tory_34 2022.06.30 13:19

    자꾸 과잉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 급박한 상황에서 칼 버리라고 해도 안듣고 계속 쥐고 있던건 저 사람이고

    오리고기 손질하려고 칼 빌렸다는 그 이후에 통역관을 통해서 '주장' 한 거임... 경찰한테 오리고기 손질하려고 칼 빌렸다고 했는데 테이저건 쏜게 아니라는 얘기임

  • tory_48 2022.06.30 1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9 13:59:13)
  • tory_49 2022.06.30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0 20:22:30)
  • tory_51 2022.06.30 13:25
    베트남 현지에서도 칼들고 길 돌아다니진 않아 그럼 그 사람이 이상한취급 받지ㅋㅋㅋㅋ이게 뭐가 과잉이야
  • tory_52 2022.06.30 13:25
    잘하셨네
  • tory_53 2022.06.30 13:26

    경찰 바디랭귀지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했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칼을 안 내려놓은건 테이저건 쓸만한 상황 맞지..

  • tory_56 2022.06.30 13:30
    경찰이 잘 대처했네
  • tory_57 2022.06.30 13:37

    잘했어 경찰 이건 인정

  • tory_58 2022.06.30 1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1 11:03:06)
  • tory_59 2022.06.30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3 15:21:04)
  • tory_60 2022.06.30 13:44

    꼭 한국이 아니더라도 보통 웬만한 나라는 칼 들고 다니면 타인에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나..? 그걸 모를리가... 

  • tory_61 2022.06.30 1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20 15:54:12)
  • tory_64 2022.06.30 13:54
    외국인들 한국올때 합법적인력이면 한국어 기초교육이라도 받고오지않음?시험도 본다고 하던데..그런데 한마디도 못알아들었다고??? 흠...
  • tory_65 2022.06.30 13:56

    오리고기 손질하려고 했다는 말을 어떻게 믿어? 집에 들어가서 오리고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먼저 해야하나?

    경찰이 잘 한거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칼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 말을 어떻게 믿고?

    나는 골프채 들고 연습장 갈때도 의심 받을까 생각했는데 칼을 들고 다니면서 생각 안했다? 

  • tory_67 2022.06.30 13:59

    웃기고있네ㅋㅋㅋㅋ 칼내려놔!! 이거 못알아들었다고? 못알아들을 수 있는데 자기 손에 흉기 들려있고 경찰이 총 겨누면 칼부터 내려놓지 않음? 무슨 시트콤 찍는것도 아니고 칼내려놔! 하고 내려놓는 시늉도 했을텐데ㅋ..

    +집에 요리에 제일 기본적으로 필요한 칼도 없는데 오리고기를 손질하려고 했다? 진짜 말도안됨ㅎ...

  • tory_68 2022.06.30 14:11
    뭔가 이상한데??? 쟤들 닭도 산 채로 잡아서 먹는 얘듦
  • tory_71 2022.06.30 14:24

    애초에 자취하면서 집구석에 칼 하나 없어서 빌린다는 게 말도 안됨 자취하면 제일 먼저 챙기는 게 식기류고 거기에 칼도 기본인데 

    칼이 구하기 힘든 기구도 아니고 마트만 가도 널린 게 칼이고 가격대도 저가로도 얼마든지 살 수 있잖아

  • tory_72 2022.06.30 14:36
    베트남에서 패싸움할 때 칼 들고 싸우던데 ㅈㄴ 무서움
  • tory_73 2022.06.30 14:38

    칼 빌려주거나 칼 빌려오더라도 보통은 봉투에 넣거나 가방에 넣어가지고 옴. 저 변명 못믿겠음

  • tory_77 2022.06.30 15: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1 21:38:08)
  • tory_80 2022.06.30 1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0:28:55)
  • tory_82 2022.06.30 17:23

    경찰 잘했음!
    제대로 적법하게 입국한 외국인은 맞음?

  • tory_83 2022.06.30 17:44

    미친. 다른 기사보니 불체자였네.

  • tory_84 2022.06.30 1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1 14:46:40)
  • tory_75 2022.06.30 18:51
    죽은 아내를 병원에 데리고 와서 죽음을 확인한 노인이 얼마 후에 병원을 찾아와 사망 판정한 의사 목에 칼침을 놓고도 죽이려던 게 아니라고 변명을 했어. 칼든 외국인 뭘 믿고 말로 설득해야 해? 과잉? ㅋ
  • tory_85 2022.06.30 19:31
    거짓말
  • tory_86 2022.06.30 19:54
    이걸 믿나... 어느나라든 길에서 칼들고 다니면 잡아가 말이 안통한다고 지능이 낮은게 아닌데...
  • tory_87 2022.06.30 21:05

    제발 제발 사고친 외국인 추방좀 하자 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9 2024.04.25 2113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102 2024.04.23 3113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3031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6166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740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7302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68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1631 이슈 유명 유튜버분들 하이브편 들어주는걸 보니 판세 넘어간듯... 04:55 25
481630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에 달린 띵댓 10 04:34 355
481629 이슈 “아니 내가 뭐 욕을 했어요? 칭찬해줘도 왜 난리야.” 2 04:21 381
481628 이슈 2023년 세계 각국의 제이팝JPOP 스트리밍 비율 14 04:03 318
481627 이슈 칭찬의 단점(선을 넘는 치근거림, 성적 비방, 수치심 유발)을 감수하지 않고도 상대방의 장점(분위기 메이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을 언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04:00 218
481626 이슈 "형.. 운동하면 성욕이 오히려 더 커지지않나요? " 4 03:56 626
481625 이슈 방탄소년단 'ON' 뮤뱅 앵콜 직캠 1 03:51 255
481624 이슈 요즘 세대인 우리는 기성세대가 우리와 다른 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린다. 3 03:51 378
481623 이슈 남여아이돌 이중잣대 top5 3 03:50 282
481622 이슈 눈물의여왕 종방연에서 차타고 지나가는사람한테 인사하는 김수현...x 6 03:08 429
481621 팁/정보 이때싶 민희진 SM 시절 작업 총정리 (스압, 데이터주의) 25 03:07 733
481620 이슈 방탄소년단 '전하지 못한 진심' The Truth Untold 라이브 무대 영상.ytb 53 02:55 866
481619 유머 도서관 앞자리 여학우분 날벌레 잡는건 좋은데 3 02:30 1154
481618 이슈 3세대 문을 연 아이돌그룹의 지금봐도 획기적인 미친 컨셉력과 노래.jpg 50 02:21 1723
481617 이슈 사재기 저격 모음영상도 있는 방탄소년단 19 02:18 1059
481616 이슈 남녀사이 ㅂㄹ친구 4 02:09 1027
481615 이슈 민희진 - 박지원 대화내용: OMG 뮤비로 나 협박해서 애플행사 뜯어낸다? 14 02:09 1060
481614 이슈 타그룹 머리채 잡으며 언플하던 라이징시기 방탄 18 02:09 1343
481613 이슈 방탄소년단-온 앵콜라이브 25 02:08 845
481612 이슈 하이브랑 3대기획사 차이는 이것같음 48 02:04 164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082
/ 2408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