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uardianculture/status/1529877159539380227?s=21&t=T5nbnwk94jikls6XZnd3yQ
5점 만점에 2점
https://twitter.com/guardianculture/status/1529877159539380227?s=21&t=T5nbnwk94jikls6XZnd3yQ
5점 만점에 2점
리뷰 읽었는데 영화가 주제에 비해 나이브하고 낭만화가 심한 듯
캐릭터성이 얄팍한데 줄거리나 분위기는 범죄-드라마 분위기여서
오히려 영화가 허무맹랑해지고 (원문: '...not a single word of it is really believable.')
송강호도 살리지 못하는 각본의 비현실성 ('.. the problems of naivety, implausibility, and the sugary taste.')으로 리뷰가 끝남 ㅠ ㅋㅋㅋㅋ
베이비 박스 애기들 빼돌리는 브로커인 강동원 캐릭터가 엄청 순둥?한가본데
골든 슬럼버 같은 캐만 아니었으면..그 영화에서는 진짜 바보 같았는데;
주제에 비해 나이브하고 낭만화가 심하고 캐릭터성 얄팍 = 이게 딱 일본영화 특징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일본영화 까자는게 아니고 나도 많이 보긴 하는데 저 감상이 왜 나왔는지 이해 간다는 얘기임 ㅋㅋㅋ)
트위터보니 호평이 훨씬 많음.
그래도 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