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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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26 20:33
    간만에 좋은글 보네
  • tory_2 2022.05.26 20:36
    명문이라 두고두고 봐야겠다 수쿠랩
  • tory_3 2022.05.26 20: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3 03:03:04)
  • tory_4 2022.05.26 20:42
    띵언이네
  • tory_5 2022.05.26 20:57
    수첩과 만년필 잉크도 아까워 뇌내망상으로 남겨뒀음 해 ㅋㅋㅋ
  • tory_6 2022.05.26 20:57
    옳은말만 하시네
  • tory_7 2022.05.26 2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13:42:09)
  • tory_8 2022.05.26 20:59
    정말 그런 표현 볼때마다 청소년기부터 기분 잡쳤음
  • tory_9 2022.05.26 21:00
    저 그림 그거같아 생활팁 주는 컷툰ㅋㅋ얼룩을 지울땐 식초를 쓰는것이 좋다 그런거
  • tory_13 2022.05.26 21:19
    둘다 조선일보코너라서 그래ㅋㄱㅋ
  • tory_10 2022.05.26 21:03
    그놈의 젖젖젖 노래를 부르는 남작가들한테 읽어보라고 하고싶네
  • tory_11 2022.05.26 21:06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네 짝짝짝
  • tory_12 2022.05.26 2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18:55:16)
  • tory_14 2022.05.26 21:19

    목련꽃 브라자는 심지어 아마추어 시민의 투고작도 아니고 중견 시인의 시집 표제작임. 나는 문창과 출신인데 남성 시인들에게 있어 여성이란 연인이든, 어머니이든, 딸이든 인간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속성을 가진 하나의 '시상'에 불과한 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 tory_15 2022.05.26 21:33
    예전에 이런 시 미러링해서 불알 어쩌구..하는거 웃겼던거 있었던거 가튼디 아는 톨 있니?
  • tory_16 2022.05.26 21:39

    진짜 뭐만하면 어머니의 젖가슴 타령

  • tory_17 2022.05.26 21:44
    캬 속시원하다 ㅋㅋㅋㅋ 젖가슴 어쩌구 패러디해서 불알로 쓴거 보면 이건 문학이라 할 수 없구나 하는게 1초만에 느껴지던데 그동안 한남문학 많이도 참아줬지
  • tory_18 2022.05.26 22:39
    맞아 여자를 신체로만 보는 음담폐설이지 시로서 가치가 없어.
  • tory_19 2022.05.26 2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0 23:46:12)
  • tory_20 2022.05.27 00:24
    ㅅ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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