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https://img.dmitory.com/img/202205/5xy/wlp/5xywlp7jXOS6GkaSyEaG0a.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2Xh/yMN/2XhyMN7rfIA04qiKGKA0Ge.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2em/JB3/2emJB3hMxKGEiI46WesUCk.jpg

특집방송 후 0교시가 사라졌다가 심지어 이후 부활
정규코너로 편성되고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결국 0교시가 폐지

내가 알기로는
사교육 대신 공교육 살리기, 가정에 혼자 있는 학생들 케어 명목으로 시작되었는데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말아야 할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함

ㅊㅊㄷㅋ

이런 공익프로그램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
  • tory_1 2022.05.26 18:37
    어떻게 저렇게 살았었는지...
  • tory_2 2022.05.26 1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7 17:26:43)
  • tory_8 2022.05.26 1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7 22:45:09)
  • tory_3 2022.05.26 1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4 15:24:25)
  • tory_4 2022.05.26 18:38
    더 빡센 학교들은 -1교시도 있어서 그 때 주로 자습했다며
  • tory_28 2022.05.26 18:53
    -1교시 톨 등장🤚🏻 7:10분부터였나 -1교시, 0교시 수업이랑 ebs 수특 같은거 듣고 조례하기 전 20분인가 영어듣기 하고 조례하고 정규수업하고 저녁먹고 보충 하고 야자 1,2,3 하고 11시 퇴근..이 아니고 하교….
  • tory_5 2022.05.26 18:39

    저땐 진짜 왜저리 다 잡아놨는지 이해가 아감

    야자만 해도 충분했는데 아침부터..

    교사도 죽어가고 애들도 죽어가고

  • tory_6 2022.05.26 18:40
    왜 저렇게까지 했던걸까
  • tory_7 2022.05.26 18:40
    7시 30분에 등교해서 10~11시까지 학교에 있었던 톨인데
    지금생각하면 나라에서 아동학대시킨거 아닌가 싶음...
    진짜 미쳤지
  • tory_19 2022.05.26 18:46
    22 진심 어케 하루종일 앉아있었지.. 지금 회사에서 9시부터 6시까지도 힘든ㄷ
  • tory_7 2022.05.26 18:49
    @19 진짜;;; 그래도 직장은 돈이라도 주는데
    고딩때는 죽어라 경쟁..공부 시험...
    다들 고딩때가 그립다고 하는데 그 나이가 부럽긴해도
    그 시절이 그립진 않음..;;
  • tory_38 2022.05.26 18:59
    레알 그리고 11시 야자끝나면 학교앞 독서실에서 2시까지 공부하고 다시 등교.....
    성장기 학생들에게 3당4락이란 말이 유행하던 나라라니 미친거지
  • tory_9 2022.05.26 18:40
    우리엄마는 0교시 안 믿어가지고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놀려고 아침 일찍 가는 줄 알고 담임한테 전화해서 진짜 7시 10분까지 등교인게 맞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임이 엄마한테 얼마나 신뢰가 없으면 엄마가 그런거 물어보시냐고 한소리 들음ㅋㅋㅋㅋ 엄마가 아침잠이 많아서 7시 10분 등교를 안믿었어ㅋㅋㅋㅋ
  • tory_15 2022.05.26 18:4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22.05.26 18:41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아. 

  • tory_11 2022.05.26 18:41
    정말 학대였다..
  • tory_12 2022.05.26 18:41
    저땐 다같이 빡셌던 듯 등교도 출근도 주 6일이었지 않아..?
    아무튼 그냥 잠은 자게 두는 게 제일 나은 거 같아 특히 저 나이엔.... 매일 야자만 해도 내 삶이 없는 거 같고 해 볼 일이 적어서 우울했음
  • tory_13 2022.05.26 18:42

    저런 교육에 몰빵했던 세대들이

    지금 우리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한것도 사실이긴하니..

    천재는 못만들어도 인재는 만들 수 있다던..

    지금보면 다시 못할짓이지만 당시에는 저런게 원동력이었을지도..

  • tory_14 2022.05.26 18: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6 20:29:26)
  • tory_42 2022.05.26 19:01
    ㅋㅋ워딩..ㅋ
  • tory_43 2022.05.26 19:05
    떠들면 안되는거지 공부하는애들은 어쩔?
  • tory_45 2022.05.26 19:08
    @42 그러게 여초에서 굳이.....ㅎ
  • tory_14 2022.05.26 19:09
    @43 떠든 애들만 잡았으면 뭐라고 했겠니 몇 명 떠들었다고 반 전체 잡으니 문제인 거지
  • tory_46 2022.05.26 19: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7 21:03:50)
  • tory_48 2022.05.26 19:13
    워딩 보소.. 그럼 그 선생의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되지. 여초에서 ㄴㄴ 워딩 쓰며 하는 게 고작 얼평인 너도 그닥..
  • tory_53 2022.05.26 19:20
    어휴 진짜 너는.....
  • tory_56 2022.05.26 19:23
    너 말하는거 진짜 천박하다.
    말에 그사람 인격이 묻어나는거야.
    네 댓글때문에 나랑 다른 토리들 불쾌해졌어.
  • tory_57 2022.05.26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9 10:42:10)
  • tory_60 2022.05.26 19:30

    년을 ㄴㅕㄴ이라고 쓰면 욕이 아니게 됨?? 불쾌하다 진짜

  • tory_61 2022.05.26 19:32
    아휴
  • tory_64 2022.05.26 19:46
    여혐 ㄷㄷ
  • tory_66 2022.05.26 19:53
    와 ........
  • tory_67 2022.05.26 19:55
    얘 뭐냐ㅋㅋㅋㅋㅋㅋ 이 구질구질하고 수준떨어지는 댓글... 혼날만했구만 여기서 이런애한테 욕들을 선생님이 아니신데? 참스승이시네 이런애도 계도하겠다고 하셨을 고생이 그려진다...
  • tory_69 2022.05.26 20:04
    나 교사지만 난 야자끝나고 30분씩 애들 못잡아놓음.... 그거 내 시간과 체력도 써야하는일인데 지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쌍욕하는 사람한테 내 건강을 바치다니... 얼굴한번본적없는사람이지만 그쌤 참 안됐다 싶으다...
  • tory_74 2022.05.26 20:23

    이런 새끼도 학생이라고 사람 만드시겠다고 야자 끝나고 퇴근도 못하시고 30분씩 ㅋㅋㅋ 선생님 너무 불쌍하시고 너는 진짜 니 입놀리는 거만큼 삶에 부메랑 꼭 쳐맞아라.

  • tory_16 2022.05.26 18:43

    진짜 학대야 학대 ㅠㅠ 딱 내 윗세대가 0교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버틴건지 모르겠음

  • tory_17 2022.05.26 18:43
    우리는 벌금내면서 6시 45분 등교 유지했었다....ㅠㅠ 진짜 아침에 아무것도 못해 엎어져 자다가 맨날 등짝맞음
  • tory_18 2022.05.26 18:44
    지금도 이해가 안 됨... 한창때인 어린 학생들을 지금 성인 된 내가 돈 주면서 근무하라 해도 벅찬 시간 동안 학교에 붙잡아 놓을 생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진짜
  • tory_20 2022.05.26 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6 18:48:06)
  • tory_21 2022.05.26 1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2 22:31:21)
  • tory_22 2022.05.26 18:50
    나 아침 거르는 습관 저때 생겼음 고2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아침 먹고 다녔는데 고3되면서 0교시 하라면서 아침 거르게됨
    저러고 밤 열시까지 야자에 야자 끝나면 학원 거기다 독서실까지 진짜 청소년기였으니 저럴 체력이 있었지
  • tory_23 2022.05.26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00:47:03)
  • tory_24 2022.05.26 18:51
    저 시간 진심 엎드려서 자거나 영어듣기 틀어져있어서 졸았음,, 야자까지 하루 종일 앉아있어야해서 너무 버거웠다ㅜ 나는 진심 한국 사회에 안 맞는듯
  • tory_25 2022.05.26 18:52
    난 나도 나지만 날마다 더 일찍 일어나셔서
    나 깨우시고 아침 차려주신 엄마도 생각나네 ㅠ
  • tory_26 2022.05.26 18:52
    느낌표같은 프로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ㅜ
  • W 2022.05.26 18:53
    쌀집 아저씨 피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7 2022.05.26 18:53
    안타깝다
    저런다고 우리만 인재가 폭발적으로 는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저런 시스템 상상이나 할수 있었을까?
    그저 성적..대학...
  • tory_30 2022.05.26 1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8 12:12:11)
  • tory_31 2022.05.26 18:56
    내 인생의 암흑기였다...개우울했어 ㅜㅜ
  • tory_32 2022.05.26 18:57
    9n년생인데 우리때도 0교시+10시까지 야자, 토요자습까지 다 있었음.....반애들이 착해서 그나마 견뎠지 진짜ㅋㅋㅋㅋㅋㅋ외국애들한테 이야기하니까 거짓말하지말라고 아동학대라고 기겁하더라
  • tory_33 2022.05.26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7 20:48:15)
  • tory_34 2022.05.26 18:57
    7시반까지 등교할때 내가 무슨정신으로 학교를갔었는지 기억도안나 ㅋㅋㅋㅋ....
  • tory_35 2022.05.26 18:57
    고등학생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안 돌아가고 싶은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 0교시부터 밤 10시까지 학교에 있어야해 개끔찍… 그리고 우리때 격주 놀토였어.. 근데 놀토였어도 학교 가서 공부했어야함
  • tory_41 2022.05.26 19:00
    222 ㄹㅇ 어릴때가 좋지만 고등학생때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음...
  • tory_36 2022.05.26 18:57
    저때 애기때여서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심각했네...
  • tory_37 2022.05.26 18:58
    우린 고삼때만 영교시에 야자 11시 30분까지 했었는데 영교시 진짜 개힘들었음 어차피 머리도 안 돌아가고 집중도 안 되고 잠만 오는데 영교시 무슨 의민가 싶더라
  • tory_39 2022.05.26 19:00
    실효성이 하나도 없음…
  • tory_40 2022.05.26 19:00
    저렇게 한다고해서 공부잘된것도 아님..개싫었어학교 자퇴하고싶었음
  • tory_44 2022.05.26 19:07

    학교에 그냥 자러갔음 ㅋㅋㅋㅋㅋ 점심 석식때만 밥먹으러 깨어남 근데 어차피 늦게 등교했어도 새벽까지 컴터하느라 ㅋㅋㅋㅋㅋ 똑같이 피곤했을듯 ㅠ 나란새낀

  • tory_47 2022.05.26 19:12
    외고 나왔는데, 일단 스쿨버스 탑승 시간이 6시50분이었음.. 내가 바로 근처 살아서 그랬고, 지역에 따라 나보다 1시간 먼저 타는 애도 있었음ㅜ
    동생이랑 씻는시간 분배하고 하려면 5:50에 일어났었음(당시 나 톨 머리도 길어가지고...) 학교가면 애들 다 쓰러져 자고 있는데 7시반인가 8시부터인가 공부해야해서 좀비처럼 눈뜨기 시작함
  • tory_49 2022.05.26 19:14
    스쿨버스 6시30분에 타고... 7시 10분 등교인데
    야자를 1시 30분까지 했음 ㅋㅋ 애들이랑 집다녀올게^^이럼
    집가면 2시 10분 ㅋㅋㅋ
    3년내내 몽롱하게 다녀서 기억이 잘 없음
  • tory_48 2022.05.26 19:17
    급식실 공사할 땐, 바주카포 2개 들고 다녀야했는데 진심 힘들었다... 학원까지 끝나면 2시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그 때 너무 힘들어써.... 하얗게 불태웠지, 정말
  • tory_50 2022.05.26 19:17

    난 놀토도 없던 세대;ㅅ;ㅋㅋㅋㅋㅋ

  • tory_51 2022.05.26 19:17

    저때 너무 열심히 살아서 지금 그냥 저냥 대충 사는느낌ㅠㅠㅠ

  • tory_52 2022.05.26 19: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20:18:58)
  • tory_54 2022.05.26 1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14:40:42)
  • tory_55 2022.05.26 19:21
    야자2까지는 했다 고3때는 2주에 하루 쉼
  • tory_58 2022.05.26 19:28
    ㅎㅎㅎ 이래서 내가 고등학교가서 공부를 조금 놓게됨... 우울해서....... 놀토만 기다렸음..... 야자가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 그냥 멍때렸어. 안그럼 하루중에 내 시간이 없잖아.
  • tory_59 2022.05.26 19:28
    저시절에 학교다녔는데 교육청 몰래 0교시 하던 미친학교 ㅋㅋㅋㅋㅋ 몰래하는건줄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습으로 대체하길래 엥?? 했더니만 교육청에서 시찰나와서 0교시 아닌 자습으로 위장한거 ㅎ
  • tory_61 2022.05.26 19:33
    우니학교 우리반은 자정에 하교했음...밤12시ㅠ
  • tory_62 2022.05.26 19:43
    고등학생때 0교시 아침부터 ebs 보여줌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ebs 문제집 종류별로 따로샀어야했었어 돈낭비도 아니고... 다들 자고 졸기바빴는데 뭔 필요 였다고..
  • tory_63 2022.05.26 19:44

    생각해보니 고3때 교복은 어떻게 빨아입었는지 모르겠음..ㅋㅋㅋ 7시 40분등교에 야자2까지 하고 주6일 학교갔는데..학교끝나고 학원까지

  • tory_65 2022.05.26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14:16:46)
  • tory_68 2022.05.26 20:01
    6시50분까지 등교해서 7시부터 마이너스1교시(-1)했었지.그리고 밤 10시넘어서까지 야자하고 거의 막차타고 집갔었다ㅠㅠ 우리는 일요일도 교실개방해서 자율학습 하러 오라고 했음ㅋㅋ 진짜 미친 고등학교였네...
  • tory_70 2022.05.26 20:05

    학교에서 집중 전혀 안되는데 억지로 야자해야하고 진짜 시간아깝고 좆같았음

  • tory_71 2022.05.26 20:07

    미친 중딩 때 그래도 4시에 집에 왔는데 한 살 더 먹었다고 7시부터 11시까지 있었는데 죽을맛이었음 지금 생각하면 학대다 그땐 그래야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공부를 잘했나? 아니...  예체능이나 특수한 애들만 빠졌지 야자빼는 것도 아려웠음 그 어린 시절 자유롭게 이것 저것 다 해봐야하는데 책상앞에만 죽어라 앉아있었음 ㅅㅂ 이미 지난 시간이지만 너무너무 아까워

  • tory_72 2022.05.26 20:16
    저렇게 감옥처럼 살다가 대학교 가면 내 마음대로 시간표 짜니까 갑자기 넘쳐나는 자유가 감당이 안되고ㅋㅋ 진짜 극과 극임
  • tory_73 2022.05.26 20:17
    그러고 보니 그랬네.. 난 체력 없는 사람이라 (그리고 학교에만 있으니 움직일 일도 더 없음) 계속 공부하고 졸고 공부하고 졸고 했던거 기억난다.
  • tory_75 2022.05.26 20:25
    야자 11시에 끝나고 돌아와서 자고 5시반에 일어나서 등교하고...매일매일 잠 많이 자는게 소원이었음 ㅠㅠ
  • tory_76 2022.05.26 21:36

    와..

  • tory_77 2022.05.26 21:38

    저땐 진짜 감옥이 맞았지… 저렇게 가둬둔다고 공부하는 게 아닌데…ㅠㅜ 난 입학식 때 6시까지 학교 있고 다음날부터 8시 등교 10시 하교 했는데 그때 스트레스 받아서 바로 탈모 옴… 고3 때는 설날 추석 여름방학 3일 빼고 수능 전날까지 월~금 7:30-11 토일 9:00-6:00 학교에 있었어…

  • tory_78 2022.05.26 21:57

    그러넹 진짜 7시 30분 등교 10시 하교 그랬음'ㅅ' 고1 2학기 부터는 학원 다녔고... 고3때는 6시에 학원 가서 1시쯤에 학원에서 나왔넹:)..... 결국 못견뎌서 고3 여름방학이후에는 정신줄 놓고 수능전날에 새벽 2시에 자고...ㅇ<-<...어떻게 살아남은거지.....

  • tory_79 2022.05.26 2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22:29:11)
  • tory_80 2022.05.26 22:06
    어릴 때 저거 보고 놀랐다가 0교시 폐지됐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고딩이 되보니 있더라 0교시ㅠ 7시 반에 등교해서 밤 11시에 하교ㅠ
  • tory_81 2022.05.26 22:39
    중간에 고딩아닌사람이 껴있는거같은데ㅋㅋ
  • tory_82 2022.05.27 1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3 10:30:11)
  • tory_83 2022.05.27 12:38

    근데 저거 사라지고도 2010년도 쯤에 고3이였는데 저렇게 똑같이 했었음...

    심지어 토요일 수업도 없었는데 빨간날이랑 겹치지 않는 토요일은 오후까지 나와서 공부했던 기억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라이언 고슬링 X 에밀리 블런트 🎬 <스턴트맨> 대한민국 최초 시사회 42 2024.03.27 961
전체 【OTT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 <기생수: 더 그레이> 스크리닝 및 GV 이벤트 41 2024.03.25 2081
전체 【영화이벤트】 웰 컴 투 세포 마을 🎬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시사회 52 2024.03.21 4555
전체 【영화이벤트】 4.3 특별시사회 🎬 <돌들이 말할 때까지> 시사회 11 2024.03.20 404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56053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69630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043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0689 기사 낮에 먹은 스벅케이크, 알고보니… 2 17:30 253
470688 기사 '런던아이 1.5배' 서울 대관람차, 2028년으로 완공 앞당긴다 10 17:28 167
470687 이슈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은 불교 소개팅 ‘나는 절로’ 프로그램 3 17:28 184
470686 이슈 [KBO] 롯데자이언츠 '자이언츠는 못말려' 콜라보 상품 1차공개 4 17:27 93
470685 이슈 멤버 동생 훈련소 입소하는데 휴가 내서 배웅해준 맏형 (방탄소년단) 3 17:25 204
470684 이슈 96년생 이찬원이 목격한 충격적인 학교 체벌 16 17:25 475
470683 기사 백두산,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5 17:21 120
470682 유머 주선자가 도저히 신뢰가 안 가는 미팅... 6 17:19 636
470681 기사 온난화에 시간도 오락가락…"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1 17:19 127
470680 유머 불교를 조종하는 EDM 흑마법사 빡구 3 17:19 216
470679 기사 내일까지 ‘황사비’ 내린다…뿌연 주말 5 17:17 369
470678 기사 힘 못쓰는 제베원…'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못잡나 2 17:17 217
470677 이슈 현역병 459명이 참여한 국방일보 병영차트 <휴일 브런치데이를 함께 하고 싶은 스타는?> 9 17:16 126
470676 이슈 임오 얼른 유채꽃 털어죠🐼 2 17:14 385
470675 이슈 한국스타일링교육이 청소년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에대해 논문쓴적이있는 샤이니 키 4 17:13 413
470674 이슈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전단지 3 17:10 314
470673 이슈 캡처해서 나오는 캐릭터가 톨들 짝사랑 81 17:04 837
470672 기사 전 세계 8억명 굶주리는데…"매일 '10억끼' 분량 음식물 버려져" 1 17:03 174
470671 이슈 서울 사는것에 대한 단점 33 17:01 1555
470670 기사 큐텐,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이어 AK몰도 인수했다 1 17:00 26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3535
/ 2353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