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때 느끼는 심리적 공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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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tory_1 2024.05.10 04:26

혼자있는거 자체가 무섭다기보다.. 어디서 한남이 튀어나올지 모르는게 무서움...

댓글
tory_2 2024.05.10 04:27

22222

댓글
tory_3 2024.05.10 04:45

333 한남 안 튀어 나오기만 하면 개꿀

댓글
tory_7 2024.05.10 05:35

444..

댓글
tory_9 2024.05.10 05:59

5

댓글
tory_10 2024.05.10 06:34

66

댓글
tory_15 2024.05.10 07:08

77ㅇㄱㄹㅇ 그래서 저런 사진 보면 공포감 느껴짐

댓글
tory_23 2024.05.10 09:42

888 어디서 누구 튀어나올 일 없는 곳이면 좋은데...

댓글
tory_24 2024.05.10 10:16

9999

댓글
tory_25 2024.05.10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23:34:12)

댓글
tory_4 2024.05.10 04:50

찜질방 밤사진은 자주 봐선지 편안~ 아무도 없는거 보다 어둠 속에 남자 그림자 하나 있는게 더 공포

댓글
tory_5 2024.05.10 05:04

여탕이다 생각하고보면 굉장히 평온함

댓글
tory_6 2024.05.10 05:13

어우 무서워

댓글
tory_8 2024.05.10 05:45

백룸

댓글
tory_11 2024.05.10 06:38

뭔가 스산한 분위기에서 오는 공포가 있는듯
+ 글 맥락도 못읽고 여기서도 한남거리는 댓글 왤케 많아 어휴...

댓글
tory_15 2024.05.10 07:16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뜻인데 맥락을 못 읽는건 아니지않아? 만약 현실 상황에서 톨이라면 그런 공포감 안느껴?

댓글
tory_18 2024.05.10 07:58

스산한 분위기가 한남 튀어나올까봐 느껴질수 있으니까 그런거같은데 뭘 어휴 하면서 뭐라 하냐;;

댓글
tory_21 2024.05.10 09:02

왜? 그 댓글에 왜 기분나빠할 이유가 있냐? 웃기네ㅋㅋ

댓글
tory_22 2024.05.10 09:22

저런데서 나오니께 ㅋㅋ

댓글
tory_12 2024.05.10 06:49

사람이 없는 곳의 찬 기운이 있는거 같아

댓글
tory_13 2024.05.10 06:58

이거 그거잖아 백룸..

댓글
tory_14 2024.05.10 07:02

하도 야근해서 그런가 친근하네 ㅋㅋㅋㅋㅋ ㅠㅠ

댓글
tory_16 2024.05.10 07:45

리미널 스페이스

댓글
tory_17 2024.05.10 07:49

사람이 튀어나올까봐 무섭지 버스정류장이 나는 제일 무섭다ㅋㅋㅋ내게 가장 일상적 장소라 그런가봐

댓글
tory_18 2024.05.10 07:59

저렇게 보니까 찜질방이 공포물에 등장하는 거 있나 궁금해지네 ㅋㅋㅋㅋ

댓글
tory_19 2024.05.10 08:08

찜방 빼고 공감ㅋㅋㅋㅋㅋ
난 겨울철 회사 퇴근길 ..
정문 잠그고 후문으로 나와서 정문에서 세콤 찍고 주차장(후문) 가는 데 주변에 불 켜진 곳 없는데 후레시도 없이 내려와서 인기척 느껴지면 무서워....회사가 외진 곳에 있어서 ㅜㅜㅜㅜ

댓글
tory_20 2024.05.10 08:44

진짜 아무도 없이 혼자면 너무좋은데 ㅋㅋㅋ 누가 튀어나올까봐 무서운거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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