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빨래를 널면 가난한 동네라는 인식이 있는 미국

햇빛 살균 좋은데 ㅜ

미쿡인들 햇빛에 뽀송뽀송하게 말린 이불 안덮어봤으니 

ㄹㅇ 미세먼지도 안심하면서 왜......

저렇게 위생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신발신고 집에서 돌아다니지

글구 아파트는 발코니에 빨래 널지 못하게 하기도 함..

어째서... 

자기네 몸은 햇빛에 구우면서 !! ㅋㅋ

자연살균 맛을 모르는 사람들일세

90년대 배경인 드라마 보는데도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 집이 건조기쓰더라 ㅋㅋ그리고 쟤넨 마당 제대로 관리 안 하면 벌금 내는 곳도 있다던걸

빨래 바깥에 널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 도둑놈들이 싹다 가져가는거야?

일광건조 모르냐!!

빨래도 안 널면 마당을 뭐에 써??

아니 쟤넨 미세먼지도 없고 일조량도 좋으면서 왜저래

날씨가 그렇게 좋은데...와...

햇빛에 말려서 뽀송한 냄새 나는게 얼마나 좋은데 그걸 모르는구만

쟤넨 뒷마당에서도 빨래를 안너나?? 햇빛이 아깝다 증말....

ㅇㄴ 햇빛에 말린 따끈따끈 이불 덮고 낮잠자면 얼매나 꿀맛이게요...

신기하네 호주는 마당에 잘만 널던데

진짜 별걸다…햇빛건조가 얼마나 좋은데

아니 햇볕에 바삭하게 말린 그 빨래냄새가 얼마나 좋은데

편견과 가전업체 돈벌이 때문에 전기 낭비
편견과 병원 돈벌이 때문에 애들 트젠 만드는 나라

미세먼지 없고 햇빛 좋을 때 빨래 널고 빨래 마르는거 보는게 힐링인데

건조기 못돌리는 옷은 어떡함

건조기보다 햇볕에 널어 말린 빨래가 찐인데 대체 왜...? 마당에 빨래 너는게 알부자인데

건조기업체의 이미지 농간인듯 날씨좋은 나라에서 햇볕을 낭비하다니

의외인 부분에서 남의시선 엄청 생각한다

햇빛소독 최곤데 저걸 안 하네

와 마당도 넓고 햇빛도 쨍쨍하고 미세먼지도 없으면서 진짜 햇빛낭비

아빠 사는 곳도 밖에다 보이게 빨래 넣으면 안ㄷ된다더라ㅜ 조지아주임

얘네는 니트류 어떻게 빨래하냐 대체 건조기 있어도 그것때문에 성질내며 너는데

재네도 참 편견에 쩔어산다

햇볕에 마른 빨래가 얼마나 기분 좋은데

소올직히

햇볕에 바짝 마른 빨래 <<<<<<<<<<<< 건조기에 뽀송하고 부드럽게 말린 은은한 향기 나는 빨래 ㅋㅋㅋㅋ

넘사임 

건조기 쓴 사람은 다신 햇빛에 말리기로 돌아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