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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2.05 13:24

    천상천하 유아독존 - 석가

  • tory_2 2019.12.05 13:34

    교육이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다 잊어버린 후에도 남는 어떤 것이다.

     -아인슈타인

  • tory_3 2019.12.05 13:37

    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  - 프란치스코 교황

  • tory_4 2019.12.05 13:49
    이 또한 지나가리라
  • tory_5 2019.12.05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0:47:23)
  • tory_7 2019.12.05 14:28
    33333 내 인생의 한 마디
  • tory_10 2019.12.05 14:34
    4444
  • tory_42 2019.12.06 07:03

    5555 한 때 내게 참 위안이 되어주었던 말인데, 정말 그 말대로 다 지나가더라고.

  • tory_74 2019.12.09 11:11
    666666자주 되새기는 말이야 좋을 때도, 안 좋을 때도 다 쓸 수 있는 갓띵언...
  • tory_6 2019.12.05 14: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2 01:56:57)
  • tory_8 2019.12.05 14:28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 하지마라.

  • tory_9 2019.12.05 14:33

    끝이 없는 순간은 없다

  • tory_11 2019.12.05 14: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6:38:46)
  • tory_72 2019.12.09 10:04
    이거 개츠비인가? 너무 좋다.
  • tory_121 2020.02.24 11:39

    좋다 정말..

  • tory_12 2019.12.05 14:38
    now or never
  • tory_58 2019.12.08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1 11:05:23)
  • tory_13 2019.12.05 14:44
    자기 자신에게는 동정하지 말아. - 상실의 시대 읽으면서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지? 했었는데 이 문장은 충격 받음ㅋㅋㅋ
  • tory_14 2019.12.05 15:30
    사람들은 죽을 걸 알면서도 살잖아
  • tory_89 2019.12.10 00:02

    그사세 현빈대사였던가..?

  • tory_108 2019.12.11 08:01
    @89 삼순이에서 려원한테 하는 현빈대사 아닐까?
  • tory_15 2019.12.05 15:48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 tory_16 2019.12.05 15:51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한문장에 얼마나 울었는지 ㅋㅋㅋㅋ 

  • tory_66 2019.12.08 23:45
    222 '하느님도 가끔은 외로워서 눈물을 흘린다'
    무신론자인데도 위로 되는 문장이었어
  • tory_17 2019.12.05 15:58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tory_33 2019.12.05 2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22:08:53)
  • tory_58 2019.12.08 1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31 11:05:23)
  • tory_18 2019.12.05 16:07
    you are very much on time
    뒤쳐진거 아닌가 고민 많았는데 이 문장 보니까 좀 안심이 되더러
  • tory_75 2019.12.09 12:56

    이거 검색하고 관련글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어...고마워

  • tory_19 2019.12.05 16:16
    솔직히 말하자면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생을 남몰래 흠모했을 때 그러니까 말하자면 너무너무 살고 싶어서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 그때 꽃피는 푸르른 봄이라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는 청춘이라는 -심보선 청춘
    청춘이라는 시 한구절인데 수업시간에 배웠거든. 근데 이게 너무 위로가 되더라 너무 나라서.. 맨날 죽고 싶다 죽고 싶다 하면서도 꾸역 꾸역 살았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너무 위로가 됐어
  • tory_20 2019.12.05 16:45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 tory_21 2019.12.05 16:51
    생각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ㅠㅠ
  • tory_82 2019.12.09 18:39

    22222

  • tory_104 2019.12.11 00:57
    333333
  • tory_22 2019.12.05 17:06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온다

  • tory_23 2019.12.05 17:18
    좀 슬퍼하면 어때 혼자인게 뭐가 어때
  • tory_24 2019.12.05 17:34

    인생사 새옹지마

  • tory_25 2019.12.05 1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1 21:24:19)
  • tory_76 2019.12.09 13:14

    와....

  • tory_26 2019.12.05 1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09:52:56)
  • tory_27 2019.12.05 19:01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인간은 파괴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패배할 수는 없다. -어니스트헤밍웨이
  • tory_28 2019.12.05 19:44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tory_29 2019.12.05 19:49
    고인 물, 정돈된 물, 그러나 썩기 쉬운 물, 명경같이 맑은 물, 얼굴이 보이는 물, 그러나 작은 돌에도 깨어지는 물입니다.
  • tory_30 2019.12.05 19:52
    태도가 본질이다.
  • tory_31 2019.12.05 2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6 05:31:28)
  • tory_116 2019.12.14 20:06
    어우 찔려
  • tory_32 2019.12.05 20:16

    공수래 공수거

  • tory_34 2019.12.05 22:01
    먹어봤자 어차피 아는맛이다 -옥주현

    너무충격적이어서 인상적이었어
    그치만

    아는맛이기때문에 더 먹고싶지..흑 ㅍ
  • tory_35 2019.12.05 23:02

    프리다 칼로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이게 세상을 떠나기 전 일기장에 남긴 유언이었어

  • tory_76 2019.12.09 13:15

    ㅠㅠㅠ 프리다칼로는 마지막 말도 멋있어 강렬해

  • tory_36 2019.12.05 23:26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아파해라
  • tory_37 2019.12.05 23:42
    and perhaps it will be pleasing to have remembered these things one day. - vergil
    이런일도 나중에 생각하면 추억으로 받아들일 날이 있을것이다. 로마시인 베르길리우스
    힘들때마다 생각하는말이얌
  • tory_38 2019.12.06 01:00

    Just as we take the train to go to Tarascon or Rouen, we take death to go to a star. 

    Whats certainly true in this argument is that while alive, we cannot go to a star, any more than once dead wed be able to take the train.

    타라스콩이나 루앙에 가려면 기차를 타야하는 것처럼, 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죽으면 기차를 없듯, 살아 있는 동안에는 별에 없다.

  • tory_39 2019.12.06 0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1 15:07:18)
  • tory_47 2019.12.06 10:39
    요사이 안부를 묻는데 어떻게 지내시나요?
    달에 비친 사창에는 저의 한이 많습니다.
    꿈속의 넋에게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면
    문 앞 돌길은 닳아 모래가 되었을 겁니다.


    이건가? 몽혼이라는 시인데...
  • tory_39 2019.12.26 1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1 15:07:15)
  • tory_40 2019.12.06 02:11
    문제란 그대로 사라져버리지 않는다. 문제들은 직면해서 해결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 것이며, 영원히 정신적인 성장과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만다.
  • tory_41 2019.12.06 0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31 05:32:17)
  • tory_43 2019.12.06 09:05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엄청 와닿는 말인데 알고보니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대사라며?
  • tory_44 2019.12.06 09:06

    드라마 대사인데

    "나쁜 놈은 100 중에 하나 나오는 쭉정이지만 착한 놈들은 끝이 없이 백업이 돼"

  • tory_83 2019.12.09 19:06
    동백꽃ㅜ 나도 이 대사 좋드라
  • tory_45 2019.12.06 1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09 22:44:35)
  • tory_46 2019.12.06 10:38

    어디서 보거나 들은 문장은 아닌데 그냥 내가 모토로 삼는 거는 있어

    나중되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즐길 수 있는 걸 즐겨라,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내뱉지 말자

    완벽하기보다 완결을 내는게 중요하다

  • tory_48 2019.12.06 1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0 20:51:30)
  • tory_49 2019.12.06 11:31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 있던 글이야 난 그림 톨이라 이 글이 참 와닿았음.

  • tory_50 2019.12.06 12:43
    시간은 모든걸 변하게 한다.
  • tory_51 2019.12.06 15:56
    https://img.dmitory.com/img/201912/6UD/wM4/6UDwM4kUz6So84UYoGekIQ.jpg
  • tory_52 2019.12.06 18:31
    길을 잃어버리자 그 길이 나를 찾아왔다
  • tory_53 2019.12.06 19:01
    톨들이 댓글에 적은 것들 다 마음에 울린다...

    나는
    Today, not someday

    넷플릭스 예능? 보다가 나온 말인데 인상적이었어
  • tory_54 2019.12.07 09:37
    우리에게는 몸과 마음이 단 한번 주어지지, 마음은 갈 수록 닳아 헤지고 몸도 똑같아. 시간이 흐를수록 다가오는 사람이 없어져. 지금 너의 그 슬픔 그 괴로움을 모두 간직하렴, 네가 느꼈던 기쁨과 함께
    영화 콜바넴에 나온 대사.
  • tory_55 2019.12.07 15:02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회사생활할때 늘 마음에 새기는 말....
  • tory_56 2019.12.08 01:08
    하늘이 세상을 내일 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것들은 모두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게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 속에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이 구절읽을때마다 운다...
  • tory_59 2019.12.08 20:17
    나도 이거 너무 좋아해 ㅠㅠ
  • tory_94 2019.12.10 09:15
    이 글 처음보는데 지금 눈물이 줄줄나고있거든..? 어디에서 나온 구절인지 ㅇ알고싶다ㅠㅠ
  • tory_56 2019.12.11 10:43
    @94 백석시인의 흰 바람벽이있어 란 시야!
  • tory_57 2019.12.08 18:05
    사람은 아무도 섬이 아니다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 tory_58 2019.12.08 1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3 16:56:06)
  • tory_59 2019.12.08 20:18
    모든 것에는 금이 가 있다. 빛은 거기로 들어온다.
  • tory_62 2019.12.08 20:41
    22 나 이말 정말 좋아해. 힘들때마다 참 많이 위로가 되어준 말이었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말이었어!
  • tory_63 2019.12.08 21:41
    헐 이 말 너무 좋다............
  • tory_73 2019.12.09 10:53

    와 진짜 좋다

  • tory_77 2019.12.09 13:25
    와ㅠㅠ소름 돋음
    어디 나오는 말이야?ㅠㅠ
  • tory_78 2019.12.09 13:55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 tory_98 2019.12.10 13:55
    알려줘서 고마워 너무 좋은 말이다
  • tory_60 2019.12.08 20:36
    하기 싫을 때는 그냥 해라.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 tory_61 2019.12.08 20:39
    중립은 가해자에게만 이로울 뿐
    피해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침묵은 결국 괴롭히는 사람 편에 서 있는 것이다.

    -엘리 위젤 (Elie Wiesel) 노벨 평화상 연설 중
  • tory_64 2019.12.08 22:18
    내 고통은 자막이 없다 읽히지 않는다

    나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나를 견딜 수 없게 한다
  • tory_108 2019.12.11 08:05
    아 이거 어디서 나왔더라 첫줄
  • tory_65 2019.12.08 23:19
    I'm fine
  • tory_67 2019.12.09 0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3 13:59:22)
  • tory_77 2019.12.09 14:04
    공감공감공감
    주옥같다 진짜
  • tory_68 2019.12.09 03:18
    시간이 지나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 성장한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 tory_69 2019.12.09 04:06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 tory_70 2019.12.09 0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6:46:36)
  • tory_122 2020.03.24 12:33
    나도....처음 읽었을 때는 이해 못했는데 알면 알 수록 날 세게 친 문장이었음
  • tory_71 2019.12.09 09:01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 tory_79 2019.12.09 14:17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이다 -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 tory_80 2019.12.09 17:05
    이글을 써준 토리도 고맙고 좋은 글귀들 공유해준 토리들도 고마워ㅠ 요즘 많이 흔들렸는데 위로 받고 가
  • tory_81 2019.12.09 17:38

    행동은 절망의 해독제

  • tory_126 2021.05.03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4 1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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