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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지 오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 서민체험도 아니고 괜히 기분나쁨
무슨 100인분 주문 받은것도 아니고
고작 몇인분 좀 만들라고 했다고 멘붕오고 이러는거 보고 존나 편하게 사네ㅋ 이런 생각만 들었음
나도...진짜 그게 왜 힐링인지 모르겠어..솔직히 나영석이 붐을 일으킨 거 같은데 당시에도 나랑 감성이 안 맞았음..
출연료 받으면서 예쁘게 꾸며진데서 조금 깔짝깔짝 일하는데 지들이나 힐링이지
보면서 별 같잖은거 큰일처럼 슬로우 거는게 짜증나서 안봄
ㄹㅇ.. 출연료 받고 할거면 백사장? 그렇게 하든가 그렇게 안할거면 최저시급 받고 하든가 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