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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생에 바빠서 NN일 못보다가 봐도 한두편 읽으면 바로 스토리 생각나는 단순한것만 끝까지 보게됨ㅠㅠㅠ복잡하고 복선촘촘한건 나중에 몰아봐야지~~하고 안봄ㅠㅠㅠ
30대 초반까진 온갖 피폐한거 복잡한거 어려운거 꼬인거 불친절한거 새드엔딩 이런거 골라봤는데 지금은 그냥 꽉 닫힌 해피 웃긴거 밝은거 단순한거만 보고 싶음 ㅋㅋㅋㅋ
2222222 꽉 닫힌 해피엔딩 ㅋㅋㅋㅋㅋ
이거 맞아 ㅋㅋ ㄹㅇ 피폐절대못봄ㅋㅋㅋㅋㅋ
ㄹㅇ뭐 툭하면 작품댓글에다 요즘애들이나 좋아하는 유치한 작품이랑은 다르게~~ 어쩌구하는데 어른들도 그런거 좋아한다고
이거 맞다 양산형이든 클리셰 범벅이든 회귀+먼치킨 종류만 오조오억개 보는중...ㅎ
받고 피폐물도 별로 안좋아함...그냥 행복해라 얘들아 ㅠㅠ
ㄹㅇ나 흑화했을때 일리아스같은 고전도 읽었다고...
지금? 착각먼치킨물읽는중임
아 개재밌다고
그리고 내가 그런 것만 봐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대부분 글이 좀 우중충하다고 해야 되나...
인간 내면을 파고들면 우중충한... 그런 분위기만..
전통 판타지는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 죽으면 어쩔까 전전긍긍
내가 본 것중에 제일 밝은 분위가 소설이 양판소임..
현생이 시궁창이라 킬타는 갓생만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