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신태용호가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입성해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4위를 한 기니와의 한판 승부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신태용호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기니와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9/0000799963
신태용호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기니와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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