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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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1 14:58
    ㅜㅠ 정말 따뜻한 시선이다
  • tory_2 2024.05.01 14:59
    정말 따뜻해진다..ㅠ
  • tory_3 2024.05.01 15:00
    정신과약 단약 중이라 금단 증상으로 딱 죽기 직전까지 힘든데 눈물난다.... -50에서 -20 정도까지 온 것 같은데 0까지 힘내야지ㅜ
  • tory_4 2024.05.01 15:06
    고마워
  • tory_5 2024.05.01 15:14
    고마워
  • tory_6 2024.05.01 15:22
    당신을 잠깐 본 사람들, 그리고 당신의 직장 상사나 입사 면접관은 모르겠지만, 당신과 나는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기까지 걸어왔는지를요. 얼마나 가파르고 힘든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왔는지 말입니다. 세상의 단순한 평가로는 0일지 모르지만, 사실 당신은 -50에서 0까지의 드러나지 않는, 담대한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너무 좋다..
  • tory_7 2024.05.01 16:13

    아 고마워 ㅠㅠ

  • tory_8 2024.05.01 16:56
    따뜻한 말이다 정맟
  • tory_9 2024.05.02 08:21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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