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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1 0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14:25:01)
  • tory_21 2024.05.01 09:14
    ㄴㄷ 더 챙기게 됨
  • tory_2 2024.05.01 07:05
    나도 딱 이렇게 컸는데 셋다 성인되고나서 그간 내 상황 이야기했더니 언니랑 남동생 다 기겁하고 질려함...자기들은 그런 대우 받은적이 없으니 항상 나더러 예민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겠지 그 뒤로는 남매들이 먼저 나서서 내몫 챙겨주고 부모님도 계속 미안해하는 티 내서 받아들이긴 했는데 아직도 용서는 안돼ㅋㅋ 혼자만 생일축하 못받아보고 크면서 새옷 새신발 가져본적 없고 용돈 없고 그런것들...
  • tory_3 2024.05.01 07:09
    네가알아서잘하니까...진짜시름ㅜㅜㅜ내가왜혼자다하게됐는데
  • tory_4 2024.05.01 0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5 16:32:59)
  • tory_5 2024.05.01 07: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09:02:23)
  • tory_13 2024.05.01 07:59
    눈치 좀
  • tory_15 2024.05.01 08:08
    눈치챙겨
  • tory_6 2024.05.01 07:16
    진짜 둘째이면서 막내인 둘째랑 세명 중 둘째는 진짜 다르다... 내 어렸을 때가 생각나네..ㅠ
  • tory_7 2024.05.01 07: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7:23:37)
  • tory_8 2024.05.01 07:30
    나도 어릴적 돌사진 나만 없어ㅋㅋ
  • tory_9 2024.05.01 07:38
    첫째 세째 여자 둘째가 남자면 저런일 없다는게 참 ㅋㅋㅋ 아들 선호가 다 이김 아들이라고 편애하고 우쭈쭈 해줌 옷도 첫째는 딸이라 새옷 둘째는 아들이니까 새옷 막내는 걍 다 물려입음 우리집이 그럼 ㅋㅋㅋㅋ..
  • tory_22 2024.05.01 09:20
    어 우리집 둘째가 남잔데 저런거 없음ㅋㅋㅋ.. 둘째 여자인 친구들 보면 있더라..
  • tory_23 2024.05.01 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5 19:55:27)
  • tory_32 2024.05.01 19:42

    맞아 우리집도 장녀(여) 둘째(남) 막내(여)인데 난 눈치 보여서 못 하던거 다 함 지원 다 받고 옷신발 브랜드로 다 사줌 시발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24.05.01 07:44
    나도 돌 사진 나만 없는데ㅋㅋㅋ 백일 사진도 없고 심지어 엄마는 없는거 알지도 못하더라ㅋㅋㅋㅋㅋㅋ 새거 가져본 적, 딱 니꺼야 하고 받아본 적 없어서 커서 내 돈으로 물건 사면서 내꺼에 대한 집착 개 심함.. 서러운거 말로 쓰면 책 열두권도 더 나오지…
  • tory_17 2024.05.01 08:53

    맞아 나도 돌백일 사진 없는데 엄마는 알지도 못할듯 ㅋㅋ 

  • tory_11 2024.05.01 07:47
    ㅋㅋㅋㅋ차별 진짜.. 그래서 스스로 돈벌자마자 집나오고 혼자사는데 나보고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라고 뭐라뭐라함..ㅋㅋㅋㅋ
  • tory_12 2024.05.01 07:57
    딸딸아들 인 경우는 진짜 말도 못해 ㅋㅋ ㅎ…
  • tory_14 2024.05.01 08:05
    그게 나ㅋㅋㅋㅋㅋ 자기들이 나한테 그러는게 내가 지랄맞아서래
  • tory_16 2024.05.01 08:39
    극혐
  • tory_17 2024.05.01 08:52

    그게 바로 나야 ㅋㅋㅋ 거기에 막내는 5살차이정도 나서 더더욱 ㅋㅋㅋ 

  • tory_29 2024.05.01 11:33
    @17

    톨 나랑 똑같다... 진짜 너무 서러움 ㅠㅠㅠㅠ 

  • tory_31 2024.05.01 1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19:26:16)
  • tory_18 2024.05.01 09:00
    이런 얘기하면 첫째도 힘들다 막내도 힘들다 사랑받는 둘째도 있다 그래서 더 서러움. 아 그건 따로 얘기하시라구여. 힘들고 서럽다고 하소연도 못하게 하는 사람들 꼭 있어.
  • tory_19 2024.05.01 09:01
    난 3딸 중 둘째인데 그래서 그런가 약간 숨겨놓는 습관? 있음. 간식, 화장품, 옷 같은거 사서 숨겨두고 이런거. 그냥 어렸을때 내몫 뺏기기 전에 빨리 챙겨서+나만 아는 곳에 숨겨두고 안심하는게 버릇된거 같음
  • tory_20 2024.05.01 09:13
    나도 안읽어봤지만 차녀힙합이란 책까지 있으니 관심잇음 일ㅇ어봐바.. 나도 아주 흔한 딸딸아들의 낀딸인데 특별하지않은 내 위치에 기질까지 더해져서 애정결핍심했음 ㅠ
    내 빅데이터로 낀딸들중 정신병 안온사람 없는 느낌
  • tory_24 2024.05.01 09:26
    언니랑 싸우면 네가 동생이니 참아라 동생이랑 싸우면 네가 누나니까 양보해라 소리 듣고 자라면서 그럼 나는 항상 양보하고 참기만 해야되나 싶었음
  • tory_25 2024.05.01 09:29
    어릴때 위아래로 치이느라 제일 대우 못받고 자라서 일찌감치 제살길 찾아 나섰는데 자리잡고나니 이제는 또 믿을건 둘째밖에 없다고….ㅎㅎ…
  • tory_26 2024.05.01 09:32
    우린 딸 셋이라 그런가. 둘째지만 크게 서럽다 느끼진 않았는데. 물론 옷이든 뭐든 물려받는게 일상이긴했음. 어릴때부터 물욕없어서 딱히 그런걸 억울해하는 성격이 아니었음. 갠적으론 둘째 프레임이 불편함.(둘째 서러움 없다는거 아님. 근데 난 부모님 사랑받고 잘 컸다 그러는데도 구박데기 애정결핍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할뿐)
  • tory_27 2024.05.01 09:34
    돌사진 없는거 진짜 너무했다... 뭐라 할말이 없네..
  • tory_28 2024.05.01 09:53
    내 믈건없이 쓰던거 물려받는게 젤 스트레스였음ㅜ
  • tory_30 2024.05.01 12:40
    난 둘째인데 딸딸딸+욕심별로없음+공부내가젤잘함 이라 크게 차별받았다는 생각은 못 해봄
    그래도 서운할 때는 있긴 했어 언니는 맏이고 동생은 막내라고 어른들이 찾을때 나는 아무도 안 찾는 것 같은 느낌… 나만 불러주는 경우는 어릴땐 잘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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