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임원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 감사팀 소속 인력 등은 이날 오전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자산 회수와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22일 오전 불시에 감사권 발동하고 바로 전산자산 회수함 사실 원래 이때 바로 냈어야함...
그래서 이때 민희진 제외하곤 부대표 포함 나머지 2인 다 냈다고 함
근데 민희진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일부 정보전산 제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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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때 회수해간 부대표 전산자산에서 발견된게 우리가 아는 그 문건임 (감사권 발동 바로 다음날 보도)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의 감사를 진행하며 노트북 등 회사 정보자산 반납 시한을 23일 오후 6시까지로 명시했으나 민 대표는 반납을 하지 않았다.
▶ 24일에 23일 6시까지 내라고 했는데 안냈다고 기사 뜸 (대신 질의서에 답변은 보냄)
민희진 말대로 몰라서 그랬다고 칠순있는데...
당사는 민 대표가 '대화 제의가 없었다', '이메일 답변이 없었다'는 등의 거짓말을 중단하고 요청드린대로 정보자산을 반납하고 신속히 감사에 응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미 경영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나온 하이브 입장문 보면
민희진피셜 날짜를 어제 알려줬다고 하는데 그 어제(24일) 이후로도 아직 안냄
지금도 안낸 상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