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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5 04: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8:14:51)
  • tory_2 2024.04.25 06:00
    이건 거의 고문받으라고 낸 소설이야 작가가 외면만 봤을땐 저 삶과 너무 동떨어져보여서 좀 그랬어. 진짜 너무 자극적이라 실화기반이거나 메세지가 없으면 안될것 같은 그려 느낌
  • tory_3 2024.04.25 06:08
    나도 이거 읽고 펑펑움..근데 읽기 너무 힘들었어 길어서가 아니라 내용이.....ㅜㅜ
  • tory_4 2024.04.25 06:30
    나 이거 읽다가 주인공이 너무 학대 당하고 인생 내내 상상하기 싫은 고통만 당하고 그래서 힘들어서 끝까지 다 못 읽었는데 작가가 동양인 여자더라고? 동양 여성으로 미국에서 사는 삶이 너무 힘들어서 그 사회 제일 주류인 백인 남자 마음껏 괴롭히고 싶어서쓴 소설이구나 진심 이런 생각 들었어 약간 복수하는 마음으로? 그런 생각 들 정도로 주인공이 너무 불쌍함
  • tory_5 2024.04.25 06:46
    나는 맘아파서 못보겄는 그런책 몇있더라 읽다가 괴로워서 ㅜㅜ
  • tory_6 2024.04.25 06:46
    나도 정신놓고 움 너무슬픔 ㅠㅠㅠㅠㅠㅠㅠ
  • tory_7 2024.04.25 07:07
    헐 되게 궁금하다...
  • tory_8 2024.04.25 07:41
    내 눈물버튼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고 볼 때마다 꺼이꺼이 우는데 저 소설도 그러려나ㅠㅠ 그런 소설은 보고나서도 한참 마음이 힘들 던데
  • tory_18 2024.04.25 11:09

    나도 

    너무 사랑하는 소설인데 읽을때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

    마지막에는 항상 늙어버린 기분이 돼...

  • tory_9 2024.04.25 07:47
    이 책 관련 기사나 리뷰 보면 제목에 torture 란 단어가 들어가 있음...
  • tory_10 2024.04.25 07:55
    오.. 약간 불행포르노같은 느낌인가 ㅜ 그렇다면 읽기꺼려지는데 궁금은 하네
  • tory_11 2024.04.25 07:55
    남자 작가들이 여자 고통받는거 구구절절 묘사하는 소설의 미러링 버전 같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 같은거 그런걸 남주 버전으로 낸 느낌... 근데 작품성 있어. 내가 보기에 메세지가 있긴 함.
    남자 독자들은 여주가 고통받는거 보면서 즐기던데 여자 독자들은 남주가 고통받는거 보면서 감정이입하고 자기일처럼 슬퍼하는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반대 성별을 같은 인간으로 인식하는지 아닌지의 차이려나...
  • tory_12 2024.04.25 08:23
    대체 뭔 냬용이길래
  • tory_13 2024.04.25 08:50

    줄거리 봤는데 안읽고 싶은데 읽고 싶어....;;; 

  • tory_14 2024.04.25 09:06
    😮
  • tory_15 2024.04.25 09:12

    난 이거 처음에 아무 정보 없이 읽었는데 평소에 비엘 피폐물 좋아해서 재밌게(하하호호 그 재밌게X) 읽었거든? 근데 이게 벨 소설이 아니라 일반문학으로 나온거라는게 놀라울 정도였음 주인공한테 온갖 불행 서사 다 부여한 피폐of피폐물 느낌이랄까

  • tory_16 2024.04.25 10:11
    우와 궁금하다!
  • tory_17 2024.04.25 10:56
    사놓고 안보고있었는데 득템!
  • tory_19 2024.04.25 11:47
    한야 야나기하라, 리틀라이프 눈물나는책 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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