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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19:24

간호사 태움 만화

tory https://www.dmitory.com/issue/88832516
432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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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tory_1 2019.08.19 19:27

    대놓고 폭행 무섭다 진짜 저런 쓰레기들한테 진료받고 싶지도 않아..

    댓글
  • tory_2 2019.08.19 19:27
    마지막에 우는 거 넘 맘아프다ㅜㅜ 왜그렇게 괴롭히는겨ㅠㅠㅜㅜㅜㅠ
    댓글
  • tory_3 2019.08.19 19:28

    우리 올해 저 티타임 없어졌어ㅋㅋㅋ

    나이트할때 간식나오는데 간식찾고 거기에 개인사비로 편의점에서 간식 왕창 사오는거...

    신규가 돈 벌면 얼마나 번다고 그짓을 시키는지 이해가 안됐는데...백화점빵 사야하는곳도 있구나....ㅎㅎ 

    그래도 우리병원 한정 올해 많이 바뀌려고 하는것 같음. 점점 나아졌으면 좋겠다.

    댓글
  • tory_4 2019.08.19 19:29
    미친거아냐 진짜 고소 못함? 직장이라 어려울 거 알지만 진짜ㅠㅠㅠㅠ 아우 나까지 속상해
    댓글
  • tory_5 2019.08.19 19:30

    아 진짜... ㅠㅠ

    피해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저런 방식으로 이런 현실이 더 많이 알려져서

    이런 비현실적인 일들이 더 이상은 21세기에 일어나지 않도록 큰 변화가 있음 좋겠다 ㅠ


    내 동생도 지금 간호대 다니고 있는데 멘탈이 약한 녀석이라 사실 많이 걱정돼 ㅠ

    댓글
  • tory_6 2019.08.19 19:36
    성희롱에 폭언에 폭행에 가지가지로 하네 인간말종들.
    댓글
  • tory_7 2019.08.19 19:39

    난 대학병원에서 내가 보고있는데도 태우는 거 봤어............진짜 정신을 못 차리게 악담하고 다그치더라....멀쩡하던 사람도 실수하는 게 당연해 보였음. 결국 무슨 물건 하나 떨어뜨리더라. 그거 가지고 또 쥐잡듯이 잡는데 진짜 악마같았음.....거기서 내가 저기 그만 좀 하시라고 하면 나 간 다음에 더 괴롭힐 것 같아서 돕지도 못하고 진짜....

    댓글
  • tory_8 2019.08.19 1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0 15:05:42)
    댓글
  • tory_24 2019.08.19 2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3 11:45:06)
    댓글
  • tory_9 2019.08.19 19:57
    아ㅠㅠ 정말 저러니? 무섭다 ㅠ
    댓글
  • tory_10 2019.08.19 20:00
    나는 진짜 일이 힘들어서 처우가 안좋아서 내리 갈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변명 생각해줄필요 없더라. 지인이 간호대갔는데 학생회 하면서 이미 미친것들 천지였어. 고발할 수 없는 구조에 ㅈ같은 인간성. 그냥 정신병자들임.
    댓글
  • tory_11 2019.08.19 20:02
    이건 솔직히 약과 같은데
    댓글
  • tory_12 2019.08.19 2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5:11:26)
    댓글
  • tory_13 2019.08.19 20:08

    맞아.. 이 정도면 약과지ㅋㅋ...

    댓글
  • tory_7 2019.08.19 20:14

    333 주사 제대로 못 찌르고 그러면 환자는 얼마나 아팠겠냐면서 바늘로 손등 찍는 곳도 아직도 있다며......

    댓글
  • tory_14 2019.08.19 20:12
    이게 약과라는 말이 너무 무섭고 슬프다 ㅠㅠ
    댓글
  • tory_15 2019.08.19 20:27
    내가 본 것도 태움이었나? 우리 병실에 나이 지긋한 할머니 입원해계신데 할아버지가 간병하셨음. 그런데 너무 무리했는지 상태가 안좋으신거야. 간호사 부름. 이 간호사도 연차 낮게 보였는데 자기보다 연차 높은 간호사 부르는데 할아버지가 한사코 괜찮다고 하니까 끌고나가서 연차 낮아보이는 그 간호사한테 소리지르는데 병실까지 다 들림.....그래서 할아버지가 아이고 그 사람(혼나는 간호사)한테 미안하다고 함. 그런데 자꾸 할아버지가 신음을 내셔서 연차 높은 간호사한테 말하니까 나한테도 괜찮다는데 왜 안절부절 못하냐고 빽 소리 질러서 말 못하고 그냥 잤는데 큰소리 나서 일어나보니 할아버지가 피를 토하시네~급하게 호출하는데 할아버지 휠체어도 못 타고 난리났는데 당직으로 보이는 의사가 뛰어올라와서 병실 아수라장 되고 의사가 간호사한테 왜 체크 안했냐고 하니까 그 연차높은 간호사가 낮은 간호사한테 시켰는데 안했다고 구라까서 내가 너무 화나서 그 연차 높은 간호사한테 삿대질 하면서 당신이 괜찮다고 그랬잖아! 우리가 몇번씩 불렀는데 괜찮다고 했잖아! 다 당신 때문이야!!!! 소리 질렀어...그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셨는지 모르는데 그 간호사는 그 다음엔 사근사근하게 다른 간호사에게 말하긴 하더라. 뻑하면 다른 간호사들한테 소리지르고 뭐라해서 환자들이 저 여자는 간호사가 아니라 병 만드는 사람 아니냐고 그랬었는데.
    댓글
  • tory_16 2019.08.19 20:36
    진짜 악마같다...
    댓글
  • tory_17 2019.08.19 20:39
    말나온지 몇년된거같은데 아직도 자정이 안됐단말야..?
    댓글
  • tory_18 2019.08.19 21:20
    남자한테 성희롱임? 대체 언제 없어질까
    댓글
  • tory_19 2019.08.19 21:41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네
    댓글
  • tory_20 2019.08.19 22:15
    이해가 안가는게...저거 문제라고 말 많이 나오고 본인들도 당해봤던 일일텐데 나만 당할 수 없다는 심보로 이어지는거야??? 지금 저렇게 서럽게 울고 당하는 간호사들도 연차 쌓이면 밑에 애들 똑같이 갈구고 때리고 태우고 그러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 tory_21 2019.08.19 22:17
    목젖은 왜 쳐? 세상에...
    댓글
  • tory_22 2019.08.19 22:21
    나 들음말로는 멍 안든다고
    댓글
  • tory_23 2019.08.19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2 23:09:25)
    댓글
  • tory_25 2019.08.19 22:45
    @23 배운걸그런식으로써먹네
    댓글
  • tory_26 2019.08.19 22:56
    ㅠ다들 화이팅!
    댓글
  • tory_27 2019.08.20 07:21
    이런 게 약과라고???
    댓글
  • tory_28 2019.08.20 08:43
    아 씨발새끼들ㅋㅋㅋㅋ 미쳤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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