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ㄷㅋ
엣헴 80년대생 늙은이들은 추억 회상도 하지 말라...?
라떼도 다 있던 것들이네 ㅋㅋㅋ
껄껄..껄..
나 당시엔 부채춤이나 조회시간에 막 좌양좌 우양우 하면서 행진 시키는 거 너무 싫었는데... 지나고 보니 추억도 추억이고 사회성기르는데는 저런 단체행사가 갑인거같애 ㅋㅋㅋㅋ
91 톨 다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우유곽으로 숫자배틀 하던 아이들이 성인 되어선 소주병뚜껑으로 배틀하며 추억을 곱씹는 거자나ㅋㅋ
BL 사회과부도 읽는데 "한입만 혈액형 뭔데" 저거 나와서 깜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열매 뱃지도 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지 모으는날 아직도 있나? 막 낑낑거리면서 신문 모아갔던 기억..
기억나 ㅋㅋㅋ
다 겪어본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인데 학교에서 통장 만들기 했어서
많이 적금한 애들 상도 주고 그랬던 ㅋㅋㅋ
생각해보면 반에서 좀 잘 사는 애들이 받아갔..ㅋ
씰도 샀고ㅋㅋㅋ
지방 읍 초등학교인데 시범 학교로 선정 되어서
교실 뒤에 독서나 쉴 수 있는 곳 마련 해야 했어서
그 밑에 까는 거? 블럭 같은 푹신한 재질의 그 뭐냐 ㅋㅋ
여튼 그거 하나씩 사왔던 것도 기억 남ㅋㅋㅋ
교실 문 없애기도 했었고 ㅋㅋㅋ
저 책상 뭉치게 한 것도 있었고, 저 책상 위에 아예 큰 판(;)을 붙여 올려서
동그라미 책상도 썼었음. 개불편 ㅋㅋㅋ
87인데 진짜 완벽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