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anghyaem71157/status/1780217641439019255
https://img.dmitory.com/img/202404/PCA/c2D/PCAc2DzMaYCiEQOKCiYK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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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촬영할 때도 문소리씨 연기할때 남감독이 더! 더! 이러는 영상있거든?
문소리씨가 연기하다가 우는데 정말 그 심정을 알겠더라 굉장히 불쾌하고 눈물나더라고
저게 대체 왜 명작인지 평생 이해 못할 것 같음
남감독의 한계 22222 저걸 보고 불쾌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너무 슬프다 . .
솔직히 나도 이 영화 불편했음.. 보는 내내 문소리 연기만 감탄이 나왔지 영화 자체는 찝찝하고 불편했음..
하나도 기억이 안 남 안내상, 설경구, 류승완 이렇게 삼형제였던 건 기억나네 불쾌의 정점이라 뇌에서 청소해버린 것 같아
이게 왜 명작이지
정말 불쾌한 영화야 옛날 영화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난 어릴때부터 좀 깨어있었나봐 여자 강간하는 영화가 왜 상을받는지 너무 이상했음 남성중심 사회의 강간 판타지 미화영화임 이것만 그런건 아니고 한국영화중에 강간미화 희화화 하는것들 진짜 많아 모르고 영화관에서 보고 가시방석이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함
이 영화 안봤는데 도구로 썼구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