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금일(5월 2일)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조직적으로 작성 및 삭제가 이루어진 게시물, 계정을 폭파한 게시물도 예외 없이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 평판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명상단체 단월드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과 과거 음원 사재기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 등 이들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제기돼 갑론을박으로 이어지며 파장이 일었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들은 최근 위버스에 소속사가 명확히 입장을 표명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라는 취지의 비판 행렬이 이어가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40502154034608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금일(5월 2일)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조직적으로 작성 및 삭제가 이루어진 게시물, 계정을 폭파한 게시물도 예외 없이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 평판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명상단체 단월드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과 과거 음원 사재기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 등 이들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제기돼 갑론을박으로 이어지며 파장이 일었다.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들은 최근 위버스에 소속사가 명확히 입장을 표명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라는 취지의 비판 행렬이 이어가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40502154034608
고소 환영! 진짜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유포하는거 제대로 족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