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JhyrSNQtkxo?si=Lhg27LMKI03kqc-q
그래서 저때에도 정말 좋은? 회사인것을 표현한거 아님??
결혼/임신/출산 했다고 바로 자르진 못했어. 대신 엄청 눈치줘서 자발적으로 나가게 했지.
출산휴가는 2달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이게 법정 의무된 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 출산 뒤에 많이 쉬려고 어떻게든 예정일 다가올 때까지 버티면서 일하는 사람이 많았어.
90년대 정식 코스(?)인 건 대학 나와서 2년 일하고, 결혼하고 그만두던가, 1년 정도 일하고 임신해서 그만두던가 였어.
그거 아님 독하게 일한다고 했었고.
출산휴가 다 써도 눈치줘서 모르쇠로 다 쓰던가 아니면 눈치봐서 몸추스르는대로 나오고 그랬음.
나 저것도 고증 맞는지 궁금한게 옛날에는 여자들은 일단 1.결혼하면 2.임신하면 그냥 바로 그만뒀다고 들어서 회사 다니면서 임신하는게 가능했는지도 의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