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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9 0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01:20:58)
  • tory_2 2024.05.09 01:18

    글쓴이 저거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댁내 평온하고 아내분도 애기도 글쓴이 본인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날만 남았구만 

    행쇼하쇼

  • tory_5 2024.05.09 0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2:37:13)
  • tory_3 2024.05.09 01: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01:19:30)
  • tory_4 2024.05.09 01:19
    글쓴이 같은 남자가 많아져야 할텐데
  • tory_6 2024.05.09 01:20
    저런 통찰력과 사고력과 이해력을 가진 사람 드물지. 남은 날도 행복하실듯!!
  • tory_7 2024.05.09 01:21
    정상남
  • tory_8 2024.05.09 01:21
    저런사람이 가정을 꾸려야지
  • tory_6 2024.05.09 01:22
    근데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알아서들하쇼 댓글 달았다가 지우는 톨들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24.05.09 0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23:13:07)
  • tory_30 2024.05.09 01:49
    높은 확률로 1톨임. 현생없이 인터넷상에 상주해있다가 분풀이할 만한 글 올라오면 헐레벌떡 달려와 욕부터 박음
  • tory_62 2024.05.09 07:58
    @30 ㅋㅋㅋㅋ 톨 통찰력 좋다
  • tory_83 2024.05.09 17:21
    @12 2
  • tory_9 2024.05.09 01:22
    글쓴이 현명한 사람 같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 tory_10 2024.05.09 0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9 21:55:30)
  • tory_11 2024.05.09 01:24
    인터넷에서 진짜 보기드문 현명한 발언;;;
    아내를 사람대사람으로 가족으로 동료로 사랑하는 이로 보는게 느껴짐. 결국 딴서리하는 놈들은 그렇게 안본다는 거...
  • tory_13 2024.05.09 01:25
    글쓴이 진짜.....하......오랜만에 글읽으면서 마음 편안했네
  • tory_14 2024.05.09 01:26

    여자들이 저런 생각할줄 아는 남자하고만 결혼했으면 좋겠다

  • tory_15 2024.05.09 01:27
    블라에 정상적 사고가 가능한 남자가 있다는 것에 충격
  • tory_16 2024.05.09 01:28
    와 이렇게까지 멀쩡한 남자도 있긴 하구나..
  • tory_17 2024.05.09 01:30
    싱위1%네 진짜 저런 사람업ㅎ음
  • tory_22 2024.05.09 01:35
    22
  • tory_25 2024.05.09 01:39
    33
  • tory_27 2024.05.09 01:41
    333 진짜 저런생각하는사람업따..
  • tory_49 2024.05.09 06:29
    555
  • tory_54 2024.05.09 07:06
    666
  • tory_74 2024.05.09 09:51

    7777

  • tory_18 2024.05.09 01:30
    이게 정상인건데 현실은 유니콘
  • tory_19 2024.05.09 01:30
    이런 남자가 많아져야 결혼하고 애 낳음 남자들아 제발 각성해ㅠㅠ
  • tory_20 2024.05.09 01:34
    백프로는 아니지만 아내는 둘째원하고 남편은 망설이는 집이 저런 경우가 많더라.
    업무분장 얘기 진짜 맞아.. 혼자 육아에 치여서 개빡쳐있다가도 집에와서 뭐라도 하나하려하고 졸면서도 애랑 놀아주는 모습보고 그럼 “그래.. 너도 인생 빡세겠지..” 싶어서 측은해지긴하더라고.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서로를 측은하게 여겨야 덜싸우고 지낸다고
  • tory_43 2024.05.09 03:37

    222 아 이거 ㅋㅋㅋㅋ 내 친구들도 남편이 빡세게 육아 동참하는 경우는 둘째 하지 말자 ㅠㅠ 하더라 

    흡사 전우같은 분위기였어 

  • tory_57 2024.05.09 07:37
    이거 맞더라 ㅋㅋㅋ 근데 여자들이 육아 그나마 좀 편해질 때 예전에 힘든게 희미해지고 둘째 생각하듯이 육아했던 남자도 둘째 없다 이러더니 시간 지나고 나니까 둘째 생각하더라 좀 재밌었음ㅋㅋㅋ
  • tory_21 2024.05.09 01:35
    진짜 저렇게생각하는남자가많다면 조을텐데 현실은..ㅎ
  • tory_23 2024.05.09 01:35

    현실엔 저런남자들이 별로없으니 낳기싫은거지..

  • tory_26 2024.05.09 01:40
    222 현실에 저런 사람 거의 없는데 굳이 극악의 확률에 배팅하는 무모한 짓을 왜 하겠어. 저 사람이 평균이면 출산장려정책 필요없음ㅎㅎ

    저 글 쓴 분은 정말 유니콘임. 앞으로도 가족들이랑 더더 행복하게 잘 사시길!
  • tory_44 2024.05.09 03:40
    현실은 와이프 혼자 설겆이하고 애는 옆에서 안아달라고 우는데 남편놈은 아무리 불러도 지 방에서 뭐하는지 나와보지도 않음 중요한거 아니고 유툽같은거 보고있음
  • tory_24 2024.05.09 01:37
    진짜 저럼.. 가사 육아의 절대적인 반반은 비현실적이지. 어디론가 기울수 밖에 없음. 대신 그사람이 한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나는 나대로 주도적으로 빈 곳을 메우려 하는 자세가 필요함
  • tory_28 2024.05.09 01:43
    완전 동의해 지금 2개월 육아 중이라 느끼는데,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남성들의 육아참여도라고 느낌. 난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니 버틸만했음. 그래서 남자들 인식이 달라지면 그래도 상황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함.ㅎㅎ
  • tory_29 2024.05.09 01:44

    와 이런사람이라면 한번쯤 결혼생각해봄

  • tory_31 2024.05.09 01:50
    이분도 근데 이분이 육휴 쓰고 전담해봤기에 이정도 통찰 얻은 거라 생각함
    북유럽처럼 남성이 육휴 더 편하게 (or 무조건) 쓸수있는 세상이 되어야 함..
  • tory_32 2024.05.09 01:55
    블라에 이런 개념글 거의 첨 보는 듯 ㅋㅋㅋㅋㅋ 글이 편안하네
  • tory_33 2024.05.09 02:04
    이런 사람이면 솔직히 임출육 할만하다고 생각해..
  • tory_34 2024.05.09 02:06

    행복하십셔

  • tory_35 2024.05.09 02:06
    저런 사람이면 결혼이랑 육아 생각해봄 근데 현실은 저런 사람 찾기 힘듦
  • tory_36 2024.05.09 02:07
    저런 사람이 결혼하는게 마따
  • tory_37 2024.05.09 02:15
    이런남자면 결혼할수 있을거같아
  • tory_38 2024.05.09 02:20
    개추
  • tory_39 2024.05.09 02:28

    이게 정상인데 ㅋㅋ 정상이 1%인 한남집단... 한남이 반반 따지고 니는 꿀 빨고 나는 손해다 ㅇㅈㄹ 할 거면 왜 결혼해서 애 낳으려고 하는 건지 모를

  • tory_40 2024.05.09 02:31

    저런 남편이자 아버지가 많게 봐야 0.1% 정도 라는 현실이 바로 한국 초저출생의 배경이자 원인이랍니다

  • tory_41 2024.05.09 02:37

    현실적으로 절반 나누는거 불가능한거 맞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상대가 얼마나의 적극성을 보이고 노력을 보여주냐가 중요한거 같음... 너무 맞는 말뿐이라 다 공감하면서 내려옴

  • tory_42 2024.05.09 02:53
    1프로도 아니고 0.01% 아닐까싶음...
  • tory_45 2024.05.09 05:09

    ㄴㄴ 아냐 0 하나 더 넣자…

  • tory_73 2024.05.09 09:02
    33..
  • tory_46 2024.05.09 05:25
    댓글 반응 궁금해 저기다가도 헛소리 해놨을지
  • tory_47 2024.05.09 05:41
    글쓴이 말에 너무 공감함. 부부도 같이 하는 팀플이라 둘 다 열심히 살고 (일이든 육아든) 너도 힘들겠구나 하며 서로를 좀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
  • tory_48 2024.05.09 06:21
    슼....
  • tory_50 2024.05.09 06:37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남자 거의 없음.
    차라리 출산 후 삼개월부터는 아빠육아휴직 필수로 우선 되어서 독박육아를 하는 환경을 강제적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네
  • tory_51 2024.05.09 06:45
    이런 남자들이 많아져야하는데...
  • tory_52 2024.05.09 06:47
    이런남자가 많았으면 이런 혼인율에 출산율이 나왔겠냐고..
    이거반만해도 아직 다들 나이들면 결혼해야지하고있을텐데
  • tory_53 2024.05.09 07:01
    스크랩
  • tory_55 2024.05.09 07:17

    👏🏻👏🏻👏🏻똑똑하시네 정확히 파악하심

  • tory_56 2024.05.09 07:26
    저거 전담으로 육아 해봐서 할 수 있는 소리임… 남자들의 문제는 일단 육아는 지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에 있어서 연애할 때 좋은 남자인 거 진짜 하등 쓸모 없어… 혼자 살든 가족이랑 살든 집에서 구성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가 결혼생활에선 제일 중요함… 솔직히 결혼생활 겪고 싶으면 혈육이랑 같이 살아보면 됨… 나랑 영혼이 같은 정도 아니면 혈육 정도여도 세미 결혼생활 겪어볼 수 있음 그리고 내가 아닌 남이랑 같이 살아보면 가정일이 절대 반반이 불가능 하다는 것도 알게 됨
  • tory_72 2024.05.09 08:56

    2222 본인이 전업육아 해봤으니 할 수 있는 생각같음. 남편의 저런 마인드가 당연시 되어도 여자는 결혼 할까 말까 고민할텐데 저런 남자가 0.1% 뿐이니 당연히 비혼이 옳지

  • tory_58 2024.05.09 07:40
    남편 육아
  • tory_59 2024.05.09 07:47
    남편이 육휴1년 해야한다 생각함
  • tory_60 2024.05.09 07:50
    와 저런 남자가 있다니
  • tory_61 2024.05.09 07:57
    업무분장이야기 넘 와닿는다 회사에서도 혼자 바쁘면 억울하고 개빡치는데
  • tory_63 2024.05.09 08:05
    여자가 쓴 글인줄
    저거 아는 남자가 대한민국에 과연 몇명일까?
  • tory_63 2024.05.09 08:05
    여자가 쓴 글인줄
    저거 아는 남자가 대한민국에 과연 몇명일까?
  • tory_64 2024.05.09 08:06
    저런 남자 주변에 저런 남자 있더라
    내 주변보면 남편들 저런 편이라 다들 결혼했나싶어
    남자들이 회사일로 너무 바쁜데 그래도 쉴때나 주말이면 육아에 전념하고 서로를 참 측은하게 여겨 만날때도 항상 애랑 부인 챙겨서 같이 만나
  • tory_65 2024.05.09 08:09
    요즘은 그래도 남자들도 육휴 많이 쓰고 사회 분위기가 바뀌고 있어서 다행임 10년전만해도 어휴…
  • tory_66 2024.05.09 08:09
    뭘 좀 아네
  • tory_67 2024.05.09 08:10
    임신 중인데 저장해둬야지!! 남자 육휴 스크랩!!
  • tory_68 2024.05.09 08:16
    당연히 해야 하는 생각인데 왜 저런걸로 칭찬을 하고 있어 당연히 해야 하는 집안일 도와준다고 기뻐하는 아내들도 아니고. 남자들은 참 별걸로 다 칭찬받네
  • tory_61 2024.05.09 08:20
    한남들 사이에선 당연하지 않으니까? 원래 귀하면 칭찬받지
  • tory_68 2024.05.09 12:01
    @61 귀하다고 여기는 것 자체가 문제임
  • tory_6 2024.05.09 14:09
    @68 근데 저런 생각과 태도는 결혼생활 혹은 남녀를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칭찬할만한 거 아닌가? 그리고 당연하게 여겨져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 요즘, 칭찬 할 껀 칭찬해야지 모든 글을 삐딱하게만 보면 안피곤하니?
  • tory_69 2024.05.09 08:17
    블라든 어디든 인셀남들의 의견이 과대대표되고 있는 듯 ㅠ 주변에 애 낳은 아빠들은 기본적으로 저런 마인드야. 이게 정상이고 이런 아빠가 1퍼센트는 넘는다고 봄 (출산율이 아직 0.7이나 나오는 건) 인셀남들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나불대는 게 마치 평균인 것처럼 되어가면서 출산율도 같이 나락가는 거 같음
  • tory_71 2024.05.09 08:56
    22요즘 애 아빠들 중에 아닌 아빠보다는 저런 아빠 비율이 높은거 같음. 대부분 저런 아빠가 많아서 오히려 맞벌이에 집안일 육아까지 혼자 다하는 엄마가 드물다고 느껴짐. 당장 인스타만 봐도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아빠가 함(애 안기 짐들기 목욕 이런거)
  • tory_77 2024.05.09 10:52
    그런 것치고 통계는 여전히 여성이 압도적으로 집안일 육아 다하잖아 내 주변은 그렇다는 건 의미없음
  • tory_69 2024.05.09 11:05
    @77 저게 디폴트가 되어야지 인셀들 수준을 디폴트로 만들지 말자는 거여
  • tory_83 2024.05.09 17:24
    33 내 주변은 기본적으로 저런마인드이긴함
    아 여자가 거의독박인경우는 봄.. 남자가 한달에 몇천씩 벌어오고 강남에 집이고 차고 다 해온경우....(대대로 전문직집안)

    저렇지않으면 현 육아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
  • tory_40 2024.05.09 21:10

    저기요 여러분 통계는 거짓말을 안합니다...인스타든 내 주변미터ㅠ든 이런 것보다는 주로 oecd의 각종 실질적 통계치가 증명해줍니다 한국 기혼남들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후진지....인셀남들 의견이 과대표되어 혼인율 출생률 나락가는 게 아니야 한국 여자들 수준을 너무 우습게 보지 말아줬으면

  • tory_70 2024.05.09 08:45
    저런남편 솔직히 0.1%라고 봄ㅎ 절대 1퍼도 안 됨. 저런 남편의 비율이 늘었으면 출생률도 1퍼대 찍었음.
    임출까지는 남편이 저럴줄 알았는데 육아 시작하자마자 딴놈되는 경우가 대다수임ㅇㅇ 해보면 죽을 맛이거든ㅇㅇ.
    윗톨도 말했지만, 남편이 육아참여도가 높을수록 그 집은 외동을 남편이 확정함ㅋㅋㅋㅋㅋㅋㅋ 또 힘들 자신이 없거든.
    여자가 먼저 둘째를 원하는 집이 있으면 그 집은 남편이 육아참여도가 높았다고 생각하면 됨! 나는 오 남편 괜찮나보네를 이 기준으로 잡음...ㅎㅎ ㅋㅋㅋㅋ 돈이라도 잘 벌던지.
    요즘엔 딩크도 많지만, 대체적으론 아기 낳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결혼까지 이어지고 안 낳을거면 비혼으로 가는게 더 많지.
    전세계적으로 출생률은 바닥을쳐가지만 왜 압도적 1위인지는 육아 살림 효도 맞벌이 해줘 마인드인 개같은 최저가부장제 인셀남들이 만듦.
  • tory_75 2024.05.09 10:02

    저런 사람이 대다수였으면 출생률이 이렇진 않았겠지...

  • tory_76 2024.05.09 10:11

    슼..

  • tory_78 2024.05.09 11:15

    남자들 평균 저정도만 되어도 혼인율 올라갈걸... 현실은 남편한테 애기 불안해서 못 맡겨놓는게 대다수

  • tory_79 2024.05.09 11:49
    좋다..
  • tory_80 2024.05.09 12:06
    저런남자 주변에 있어도 높은확률로 안나대고 오지랖안피고 주변에 말안하고 다니고 개같은놈들이 떠벌리고 다녀서 자정도 안됨
  • tory_81 2024.05.09 16:15

    그나마 저 정도는 되어야 결혼할 자격이 있다 

  • tory_82 2024.05.09 17:10

    저게 바로 현대판 유니콘... 진짜 존재는 하는구나ㅠㅋㅋㅋ

  • tory_84 2024.05.09 23:31
    이정도는 되어야.. 결혼 가능
  • tory_85 2024.05.10 07:24
    행복하세요 결혼 잘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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