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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와... 그,, 뭐지 슬기로운 그 시리즈...거기서 봤을 때 뭔가 어렵겠다 싶었어...그것도 미화미화미화 엄청 미화 된거겠지만
나 서비스직할때 손님 남편분이 이일하시는데 진짜 힘들어한다고... 자녀들 먹여살려야하니까 죽어라 참는거 ㅠ
ㅠㅠㅠㅠ교정공무원분들 진짜 힘들것같아
와..............아니 핸드폰은 그렇다쳐도 책도 안되나... 하긴 감시를 계속 해야하니 그런거겠지만 진짜 극한직업이네 아이고야 ㅜㅜ
범죄자들만 인권이 있고 교정직들은 인권이 없냐...
말 안들으면 범죄자도 줘패고 교정 할수 있게 해야함
아님 처우를 아주 많이 개선을 해야지..
와 너무 힘들겠다 어떡해 처우개선좀 ;;
와.. 책은 넣어줘;;;;;;; 어휴;ㅅ;
뭔소리야 이게 힘들면 행동으로 보여주란 거야?
민원 많이 먹는 직업군 2위가 경찰이고 1위가 교정직임
내가봤을때 교정직의 영원한 적은 인권위, 권익위임
이 기관들은 범죄자 인권을 선량한 사람들의 인권과 동일시함 ㅋㅋ
그래서 저기 본문에 나오는 '요자 붙여야 한다'이것도 존댓말 안하면 인권위 이런데서
살인범한테 왜 요자 안붙여? 성폭행범한테 왜 아저씨라해? 이러면서 인권침해라고 ㅈㄴ 정의의사도마냥 시정권고내림.
문제는 이 시정권고가 나오기 까지 이 교도관 개인이 답변서나 자료제출 등 모든 절차를 다 진행해야 해서 업무외적으로 피로도가 상당하고
뭐 건덕지 생기면 바로 고소때림. 왜냐면 교도소에 있으면 한가하잖아? 고소장 고발장 써서 괴롭히는거임 ㅋㅋ
우리나라 범죄자들 수준이 이럼. 근데 인권위 권익위는 범죄자를 선량한 사람하고 같은 취급 ㅋㅋ ㅅㅂ 인권챙겨주면 됐지 무슨 대우까지 해줘야 해.
진짜 싸이코 기관임. 이러니 우리나라 범죄자들 상대하는 공무원들은 선량한 사람한테도 친절하게 못함
범죄자 옹호 할 때 나오는 것은 소수의 정치 희생자들인거 같음. 선량한 시민들이 무고하게 잡혀서 고초를 겪은 일도 사실이니까
그런데 그런 선량한 사람들 방패 삼아서 실제로 이득을 보는 것은 악랄한 다수의 범죄자 인 거 같음.
보통 일반적인 사람은 죄를 지을 생각을 안 하는 사람들인데 거기는 그게 생활이 된 사람들이 있으니까 너무 부정적인 에너지도
강할거 같은데 거기다 멀쩡한 사람 1나 집어 놓고 통제하려고 하면 멀쩡한 사람만 병들거 같아
이런거 보면 곳곳에서 선량한 사람들 방패로 삼아 그 사람들만 희생 당하고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이 수혜를 보는 구조 인거 같아 환멸난다.
감시해야되서 책이랑 핸드폰 불가인가..? 진짜...... 최악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