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ㅊㅊ ㅉㅃ


https://img.dmitory.com/img/202405/6my/igE/6myigEWFeUmoGWqAg4o4IM.jpg
늙남이 들이댄적 있다 vs 아직 없다
  • tory_1 2024.05.02 05:07
    존나 있다 ㅆ ㅣ발 saeki들이 너무 많아
  • tory_47 2024.05.02 09:08
    조~~~온나 있지…
  • tory_52 2024.05.02 1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4.05.02 05:07
    아직 없는듯
  • tory_3 2024.05.02 05:07
    🤮 새벽에 떠오르는 기억 ㅅㅂ
  • tory_4 2024.05.02 05:09
    있음 진짜 ㅆ발스러운 기억임
    나 대학생 때 최소 60대 중반한테
  • tory_5 2024.05.02 05:10
    어느정도 늙부터야? 6차이 있었음
  • tory_6 2024.05.02 05:12
    있음 개저씨죽어
  • tory_7 2024.05.02 05:16
    존많문 위로 2n살 많은 놈도 있었음 ^^
  • tory_8 2024.05.02 05:26

    나 스물한살때 자기 남친 친구소개 받아보라고 계속 권하던 동아리 2살 선배언니 있었는데

    소개받자고 하는 장소 스키장1박여행 , 언니 남친 31살 내 소개팅남 32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외박 안되는 집이라서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ㅈ ㄴ 아찔하다 진짜

  • tory_9 2024.05.02 05:31
    길가다가 서점 어디있는지 물어봤던 희끗희끗 흰머리난 할배였는데 길 알려주는데 할배 질문이 점점 몇살이냐 결혼했냐 남자친구 있냐 어디사냐로 튀기 시작함. 번호 달라면서 널 알아가고 싶다고 한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한동안 그 길로 다니면 마주칠까 일부러 엄청 돌아갔음.
  • tory_10 2024.05.02 05: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21:35:05)
  • tory_11 2024.05.02 05: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3 06:58:59)
  • tory_8 2024.05.02 06:00

    나도 !! 24살때 39라고 번호준 남자 나중에 보니 나이 속인거였어......

  • tory_12 2024.05.02 05:53
    18살때 30대 40대가 들이댐... ㅅㅂ 죽이고 싶다
  • tory_13 2024.05.02 06: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7:23:45)
  • tory_14 2024.05.02 06:08
    난 진짜 60대 아저씨도 들이댄 적 있음…………. 미친 사람인 줄 알고 경찰에 신고할 뻔
  • tory_15 2024.05.02 06:18
    21에 영화 스탭 알바로 할 때 30-40대 개저씨 감독,스탭들,,,^^ 그 땐 영화쪽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이후로 쳐다도 안봄
  • tory_16 2024.05.02 06:18
    21살 때 곧 쉰인 아재가 고백한 적 있음ㅋㅋㅋㅋ
  • tory_17 2024.05.02 06:24
    있음 ㅋㅋ 직장상사새끼 ㅋㅋ 앞자리가 두개정도 차이낫을걸
  • tory_20 2024.05.02 06:36
    22222결국 내가 퇴사함 족같음ㅋㅋㅋ
  • tory_18 2024.05.02 06:25
    대학생 때 친구 만나러 대구 내려갔는데 데리러 온대서 기차역에서 기다리는데 할저씨긴 명함 주고 감 개같았음 ^^
  • tory_19 2024.05.02 06:32
    있다 버스기사새끼 아빠뻘이라 지도 딸벌로 보는줄 알았더니만 십새끼 번호달라고 개지랄함
  • tory_21 2024.05.02 07:00
    두번이나 있다 ㅅㅂ
  • tory_22 2024.05.02 07:04
    29살에 40대 탈모남이 들이댐 웩
  • tory_46 2024.05.02 08:58
    나냐ㅋㅋㅋㅋ
  • tory_23 2024.05.02 07:05
    난 연하남들이 날 좋아하는지 거의 연하들이 들이대서 별로없었는데 이상하게 알바할 때만 몇번 있었던거같어 나이차이도 5.6살 이런게아니라 열살 넘는...ㅡㅡ...ㅅㅂ..
  • tory_24 2024.05.02 07:06

    21살에 30대초반 유부남이 찝쩍거린적있음 ㅋㅋㅋ

  • tory_25 2024.05.02 07:14
    나 만한 딸 있는 새끼가 프로젝트 끝나니 둘만 만나고싶대 ㅋㅋㅋ
  • tory_26 2024.05.02 07:14
    24살땐가 알바했던 회사 50정도되는 부장이 들이댐ㅅㅂ 그만두고서까지 밤에 보고싶다고 ㅇㅈㄹ 하는거보고 바로 차단
  • tory_27 2024.05.02 07:16
    나 재수학원 다닐 때 강사가.......
  • tory_28 2024.05.02 07:18
    강사새끼가 시험끝나고 여행가자 그랬슴 대학생 딸 있음^^
  • tory_29 2024.05.02 07: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12:50:56)
  • tory_30 2024.05.02 07:26

    ㅅㅂ 나 지금!!! 지금 있다고!!!!!!! 25살 인데 낼 모래 마흔되는 남자 2명이 나한테 문자하고 매일 만나면 좋아하는데 생각해봤나고 고백공격해서 부담+짜증... 개다가 한명은 대머리!!!! 주변에서 자꾸 또 몰아가서 더 싫어 ㅜㅜ 아니 그렇게 그 남자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님들 딸들 내 또래라면서요 님들 딸 주던가 ㅅㅂ 왜 나한데 자꾸 그러는데.. 아니 그러면 그 딸들도 불쌍.. 아... 그냥 아저씨들 양심 좀 알아서 챙겨요 ㅜㅜ 당신들 대학이랑 군대 다닐때 나 중학생였다고 

  • tory_31 2024.05.02 07:38
    와...나는 길에서 대뜸 자기랑 데이트하자, 술마시자 하는 할재들, 업무 관련 통화 중에 자기랑 등산가자는 할재, 이렇게 몇 명인데 여기 더 욕본 톨들 많네...
  • tory_32 2024.05.02 07: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16:46:13)
  • tory_33 2024.05.02 07:54
    21살때 38살 먹은 인간이 들이댐ㅠㅠ
  • tory_34 2024.05.02 07:56
    20살에 알바하는데 30대 남자둘이 알바끝나는시간 물어보고 계속 대기타다가 번호물어봄..ㅋ
  • tory_35 2024.05.02 08:04
    나는 한 곳에서만 4명이 그랬었음
    이제 와서 보니 진짜 마가 끼었었나봄
  • tory_36 2024.05.02 08:06
    너무 많아…
  • tory_37 2024.05.02 08:08
    있음ㅋㅋㅋ영어학원에서 내또래남자애들까지조직적으로 그늙남에동조해줌ㅋㅋㅋ개역겨워서진심ㅋㄱㅋ
  • tory_38 2024.05.02 08:09

    아직 없는 사람이 있다고??

    난 어릴때부터 주기적으로 있었는데 

    아 욕나와!!!!!!!!!!!

  • tory_39 2024.05.02 08:19
    대학생때 운전학원 다니는데 셔틀기사가 주행시험 족보니 뭐니 친절한척 하더니 마지막날 파스타 맛있는데 아는데 같이가자고ㅋㅋㅋㅋ내가왜요? 50대 개저였음ㅅㅂ
  • tory_40 2024.05.02 08:27
    ㅋㅋㅋㅋㅋ 알바하는데 일베충사장이 자기랑 동갑인=우리엄마랑 동갑인ㅡㅡ 자기 친구를 그 당시 24세였던 나한테 소개해주려고 했었음ㅋㅋㅋㅅㅂㅋㅋ
  • tory_41 2024.05.02 08:39

    존나많아

    나 10대 고2때 20대 후반이 학교 앞에도 찾아오고 들이댔고

    20대때부터는 30대 40대 ㅅㅂ 존나 많이 들이댐 

    노총각은 물론이고 유부남도 있었음 개역겨워

    진심 토나오고 살한남 마려움

  • tory_42 2024.05.02 08:42

    존나많은데 시발 없는사람 개부럽다

  • tory_43 2024.05.02 08:46
    없음
    늙남이고 한남이고 급 떨어지는새끼들 못치대게 하려고
    아빠가 비싼차타고다니라고 줌 대학교때부터
  • tory_46 2024.05.02 08:59
    아빠 짱임ㅋㅋㅋㅋㅋㅋ
  • tory_44 2024.05.02 08:47
    없었어
  • tory_45 2024.05.02 08:54
    시발 한두번이겠냐 띠동갑은 기본이고 극혐 애둘딸린 대머리 이혼남늙저씨도 들이댐 미쳤나봐
  • tory_48 2024.05.02 09:16

    존봐문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데ㅋㅋㅋㅋ쿠ㅜㅜㅜ

  • tory_49 2024.05.02 09:35
    50대 새끼가 차 한 잔 하자고 했지 화형시킬 놈
  • tory_50 2024.05.02 09:51
    있다! ㅅㅂ
    키도 나만했던게.... 썅
  • tory_51 2024.05.02 09:53
    있음 많음 ^^ 인턴때 아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들이댄 유부남 차장님 잊지 못한다 썅 트라우마
  • tory_52 2024.05.02 10:10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바 개짜증남

  • tory_53 2024.05.02 10:12
    있음 시발....
    이런 개저 특징이 보통 진짜 상대가 맘에들어서 이러는것도 아니고(근데 이것도 이거대로 개같이불쾌)
    그냥 아무나 어린여자들한테 다찌르고다니는거라서 가해개저씨 한명당 평균 피해여성은 다섯명씩은 될거라고 생각함^^..
  • tory_54 2024.05.02 10:34

    유딩때 집적대는 개저 있었음 

  • tory_55 2024.05.02 10:43
    있음.. 21세때 60먹은 노인이 ㅅㅂ.
  • tory_56 2024.05.02 11:36

    20대 떄 존나 많았음. 

    나이들고 결혼하고 장점 하나임. 저런 남자들 다 떨어져나감. 물론 본인 성격도 더러워짐.

  • tory_57 2024.05.02 12:19

    4번 정도...

  • tory_58 2024.05.02 13:11
    없어 나 독하게 생겨서 똥파리 꼬인적 전무
  • tory_59 2024.05.02 13:46

    있다... 역겨워.

  • tory_60 2024.05.02 14:00

    있음 ㅎ... 결국 퇴사했는데 퇴사 후에도 따로 만나자면서 연락오더라 진짜 ㅅㅂ..

  • tory_61 2024.05.02 17:42

    있어 성희롱도 존나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대가리를 다깨버리고 싶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1 2024.05.21 513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5 2024.05.21 1072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0 2024.05.17 422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7314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3682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7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7665 이슈 실시간 해외직구 근황 7 16:23 261
487664 이슈 해쭈 딸 근황...jpg 3 16:23 219
487663 이슈 경기하다가 콘택트 렌즈 빠진 축구선수 16:23 107
487662 기사 이철우, '버닝썬' 재조명에 불똥 "정준영과 사적 대화 無 8 16:17 317
487661 유머 뉴진스가 하이브 주가에 대해서 할말이 있대 4 16:17 409
487660 기사 손톱에 ‘이 무늬’ 생긴 게 암의 신호라고? 3 16:17 592
487659 기사 농협은행, 53억 규모 공문서 위조·배임 발생 6 16:16 286
487658 기사 “화장실서 30분 끙끙” 병원갔더니 아기 나와…임신몰랐던 美 20대 여성, 왜? 8 16:15 357
487657 기사 [영상] "10초도 안 걸린 듯, 누구도 대응 못해"…난기류 들어서자 1.9km '뚝' 비상착륙 당시 공포의 기내 상황 2 16:14 277
487656 이슈 잠자는 푸바오 들춰보는 아이바오 ㅋㅋㅋ.gif 3 16:13 378
487655 기사 "와, 바다뷰네" 비싼 숙소 예약했는데…이탈리아서 황당 사기 7 16:11 747
487654 기사 "의심 주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강동원, 불안한 심리('설계자') 16:06 154
487653 이슈 비리와 뒷 돈의 시작은 ‘밥 한 끼’ 4 16:02 579
487652 이슈 "나 슬퍼서 빵샀어" 질문에 지성이 처음보는 대답을 한 이유.JPG 26 16:00 1264
487651 유머 여기가 바로 '고양이의 보은' 촬영장 8 15:53 714
487650 이슈 리트리버에게 천국인 분수? 16 15:52 622
487649 이슈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고양이용 어항 만들기 4 15:47 653
487648 기사 [단독] '성범죄자' 정준영, 음악 활동 복귀 움직임 포착 66 15:46 1879
487647 이슈 옛날 와플 좋아했음 좋아할 거란 신상 과자 37 15:46 1498
487646 유머 응애 나 아기동물.jpg 27 15:41 91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384
/ 24384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