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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8 11:57
    이해못하는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4.04.28 11:58
    근데 이러면 컴퓨터 어떻게 써?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써? 근데 그러면 키보드가 너무 높이 있잖아
  • tory_1 2024.04.28 12:00
    의자에 앉아서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4.04.28 12:00
    ㅋㅋㅋㅋ책상에 까만 네모가 유리야! 키보드놓은 부분을 밖으로 빼내고 우리는 유리를 통해 모니터를 내려다보며 쓰는거.. 진짜 목에 안 좋은 책상..ㅋㅋㅋ
  • tory_9 2024.04.28 12:00
    평범하게 의자에 앉아서 책상구멍뚤린곳 으로 보는거야 투명하게 되있어서 아래모니터 보임
  • tory_2 2024.04.28 12:03
    그러면 저게 잘 보이나? 모니터가 더 위로 기울어져야 할 것 같은데ㅋㅋㅋ근데 나 나이 그렇게 안 어린데 이런 건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24.04.28 12:10
    @2 ㅋㅋㅋㅋ 보기보다 잘보임
  • tory_3 2024.04.28 11:58
    ㅋㅋㅋㅋ대학교 다닐때 저랬었지 02학번임 몰래 강의시간에 테트리스도 하고 그랬다고 ㅋㅋㅋㅋ 몰래 딴짓하기 좋은 장점도 있다니까ㅠㅠㅋㅋ
  • tory_4 2024.04.28 11:59
    헐 책상 위 구멍 통해서 컴퓨터 보는 거야? 목 아프겠다...
  • tory_5 2024.04.28 11:59
    난 내가 쓴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선생님 교탁에 컴퓨터가 저거였엌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개 어이없넼ㅋㅋㅋㅋ
  • tory_6 2024.04.28 12:00
    모니터 밑에 있는 건 뭐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24.04.28 12:00

    나 94년생인데 ㄱ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우리가 내려다보는거임ㅋㅋㅋㅋ

  • tory_12 2024.04.28 12:03
    나도 94년생인데 저거였땈ㅋㅋㅋ 그땐 신경도 안썼는데 새삼 독특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수업하는 학생들 얼굴 안가리려고도 그런게 아닐까 궁예
  • tory_10 2024.04.28 12:01
    그때당시엔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 미쳤네ㅋㅋㅋ
  • tory_11 2024.04.28 12:02
    거북목 제조기자너 ㅋㅋ
    교실 교탁에도 저거 있었는데 선생님용으로.. 근데 남자애들이 교탁에 앉다가 엉덩이로 유리 깨고 그랬음 ㅋㅋ
  • tory_13 2024.04.28 12:04
    근데 저때는 인터넷도 천리안 나우누리? 뭐 이런 초창기때라 자료도 별로 없고 컴 활용도가 지금이랑 비교가 안되게 낮았어서 그러려니 했을듯ㅋㅋ 공문도 우편으로 왔다더라
  • tory_6 2024.04.28 12:06
    그렇긴 하다.. 컴퓨터 시간에만 했으니
  • tory_14 2024.04.28 12: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22:09:43)
  • tory_15 2024.04.28 12:06
    ㅋㅋㅋㅁㅈ 그때는 저게 이상한지도 모르고 썼음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4.04.28 12:07
    ㅋㅋㅋㅋㅋㅋ아웃겨
  • tory_17 2024.04.28 12:07
    브라운관 모니터?여튼 존나무겁고 떨어지면 개박살이라 저렃게씀... 엘씨디 모니터인가 그거나오면서 저책상안썿ㅅ던것같아ㅋㅋㅋㅋ
  • tory_18 2024.04.28 12:08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저렇게 했나 싶네
  • tory_20 2024.04.28 12:17
    우리는 교탁에 저렇게 돼 있었는데 저런 PC로도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애가 있었음
  • tory_21 2024.04.28 12:18
    컴퓨터 수업이 존재하지 않았어! 컴실이 한개 있긴 했지만 왜 있었는지는 모름.
  • tory_22 2024.04.28 12:20
    나 8n인데 중학교때 컴퓨터 수업 있었어
    바로 건너편 중학교 다니는 친구는 대신 한문 과목이었다고 들음 ㅋㅋ
  • tory_21 2024.04.28 12:21
    @22 난 80인데... 일단 커리큘럼은 없었다... 아래 학년들은 있었나보네
    아 지금 생각났는데 한학기 한번? 가정에서 컴퓨터 항목 나올때 한주만 갔던거 같기도...
  • tory_27 2024.04.28 15:26
    @21

    82인데 딱 우리 학년 중학교 입학할 해에 교과과정 개편되면서 중학교에서 한문, 컴퓨터, 또 뭐 하나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었어

    울 학교 컴퓨터였는데  GW베이직, 간단한 스프레드시트, 한글 이런 거 배웠음 ㅋ
    근데 고등학교 때 다시 한문 과목 있는 바람에 기초도 없이 배우느라 대혼란이 옮 ㅠㅠ

  • tory_28 2024.04.29 06:32
    @27 옹 나도 82인데 나는 컴퓨터 한문 둘다 배웠음ㅋㅋ
  • tory_23 2024.04.28 12:20
    저런 책상으로 쉬는 시간에 뿌요뿌요 했다 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24.04.28 12:23

    나 저거 대학교 가서 봤어 ㅋㅋㅋㅋ 초등학교 컴퓨터실도 다 요즘 것처럼 위에 세우는 모니터였는데 ㅋㅋㅋㅋㅋ 우리 과 전용 컴퓨터 실에 저렇게 되어 있는 거 보고 진짜 ????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졸업할 즈음도 계속 썼었는데 이제는 바뀌었겠지..?

  • tory_25 2024.04.28 12:32
    나 8n인데 근데 교실만 저렇게 되어서 수업할 때 쓰는 거고 컴퓨터실은 그냥 책상에 데스크탑 쭉 늘어서 있었는데...? 물론 컴퓨터 시간 혹은 정보 시간에만 컴퓨터실 가는 거긴 했지만...컴퓨터실도 저런 책상으로 된 학교가 있었어?
  • tory_20 2024.04.28 20:36
    우리도 이랬어
  • tory_26 2024.04.28 1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0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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