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50은 괜찮은 아티스트 근데
예전에 하던 작업물이랑 내가시킨거랑은 다름
내가 골랐고 내가 디렉팅한거임^^ 내공임ㅋㅋ
와 나진짜 이런사람이랑 일하면
개열받을거 같음ㅋㅋ 모든게 자기공이래
남이 칭찬받는 꼴을 못보는듯
참고로 250은 뉴진스 어텐션이랑 디토 하입보이
프로듀싱 작곡한 뮤지션임ㅎㅎ
근데 이 논리면 SM 시절에 본인 칭찬받은것도 본인이 잘해서가아니라 SM 윗대가리들이 잘해서인거 아님??
그리고 이 사람 SM 나가면서 SM 음악 같은것도 비하 많이하고
그당시는 SM이 욕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사태나와서 재평가들어가니까 하는 말인데
SM 자본으로 지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던거 아니야?
뉴진스 띄운것도 하이브 돈으로 하듯이
SM 시절 찬양받은 결과물들도 다 SM 돈이 잇었기에 지가 할 수 있었던건데
얘는 중소에서 일해서 지가 중소의 기적을 만든적이 없는데
다 지가 잘해서 잘됐다고 생각하더라
맞지 따지자면 이번사건도 민희진 데려와서 기획자리 앉혀놓고 하이브 이름으로 연생 모집해서 멤버들 구성하고 본인 돈으로 투자했으니
사실 민희진이 아니라 방시혁이 뉴진스 성공시킨거지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뒤로 폼떨어진것도 없고 걍 잘만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말을 저렇게하지
본인이 아티스트라고 생각한건가
그냥 뉴진스 잘된거 영향에서 다른사람 잘했다고 말하면 발작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
하이브 아니었어도 순전히 내능력으로 잘됐을거라고 큰소리쳤던거랑 같은맥락..인듯
원본 기사 보면 기자가 250 프랭크의 좋은 곡을 당신이 잘 골랐다고 표현했는데 이것도 충분히 민희진 띄워주려고 한 질문임ㅋㅋㅋ 근데 골랐다는 거에 버튼 눌려서 내가 골랐다기보다는 사실상 내가 만든 거라고 반박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말하기 위해 250이 원래 무명이었다고 후려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