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도 있던 서울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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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1896년에 쓴 글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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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tory_1 2024.04.17 14:06

저때 서울은 사대문인가? 사대문 안 정도면 진짜 근본이라 인정한다..

댓글
tory_2 2024.04.17 14:07

왕이 사는 도시인데 위세가 다르긴 하겠지

댓글
tory_3 2024.04.17 14:07

서울유학이란 말도 있었으니까 ㅠ..

댓글
tory_4 2024.04.17 14:11

과거 시험 보러 한양으로 다 갔어야 했고
이래저래 저 때도 서울은 인기 있을 수 밖에-
그야말로 도성이니까 더 그랬을 듯.
다른 나라도 큰 도시로 가고, 개발하고, 개척하고
산업혁명까지 나서 더 도시로 도시로 하지 않았을까싶고.

댓글
tory_5 2024.04.17 1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21:02:06)

댓글
tory_6 2024.04.17 14:16

저 때의 서울은 사대문 안의 서울이니까 ㅋㅋ

계급제 사회에서 왕과 가까운 곳의 사대문 안에 산다?

저럴 수도 있지 ㅇㅇ

댓글
tory_7 2024.04.17 14:26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란 말도 있었잖아

댓글
tory_9 2024.04.17 14:54

222

댓글
tory_8 2024.04.17 14: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2 02:16: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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