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때리면 좀 맞아주면 안 돼요?"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6847683

4360 42

그 나물에 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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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tory_1 2024.04.16 13:51

지가 맞기 싫어서 병원에 입원시킨거 아님?

댓글
tory_2 2024.04.16 1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6 15:39:03)

댓글
tory_3 2024.04.16 13:52

아.... 화딱지난다ㅡㅜㅜㅜ

댓글
tory_4 2024.04.16 13:52

아들한테 맞아 죽을 듯 ㅎㅎ 불쌍하지도 않아

댓글
tory_5 2024.04.16 13:53

끔찍하다.. 금쪽이 널려있는 앞으로의 대한민국 미래 끔찍해 ㅡㅡ

댓글
tory_6 2024.04.16 13:53

근데 약 안쓰는데가면 남간한테 맞는거 아님?

댓글
tory_7 2024.04.16 13:53

병신ㅋㅋㅋ 저렇게 키운 업보지

댓글
tory_8 2024.04.16 13:54

엄마 본인도 그럼 그냥 맞아줘야겠네 자기 애인데...

댓글
tory_9 2024.04.16 13:54

뒤져 그냥

댓글
tory_10 2024.04.16 13:56

그냥 집에서 끼고 살아

댓글
tory_11 2024.04.16 13:58

그냥 집에서 치료하세요...

댓글
tory_12 2024.04.16 13:59

집에서 맞아가면서 돌보지 왜 엄한 간호사들한테 떠넘기냐..

댓글
tory_13 2024.04.16 13:59

그냥 집에서 끼고 사셔

댓글
tory_14 2024.04.16 14:00

그렇게 소중한 '우리 애'를 왜 병원에 둬? 집에서 직접 돌보지

댓글
tory_15 2024.04.16 14:01

사이좋게 같이 입원해서 치료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댓글
tory_16 2024.04.16 14:02

간호사가 고소를 해도 모자랄판 아님?맞았는데??

댓글
tory_17 2024.04.16 14:02

걍 뒤지세요

댓글
tory_18 2024.04.16 14:03

니 아들 니가 봐

댓글
tory_19 2024.04.16 14:03

와 진짜 저런 사람은 어떡해야하냐 어휴

댓글
tory_20 2024.04.16 14:04

애가 아닌데 어떻게 맞아주며 애들도 남 때리지 말라고 배우고 자람... 미안하다고 말해도 부족할 판에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

댓글
tory_21 2024.04.16 14:06

집에 데려가서 맞으면 되겠네 보호자 저런 식으로 굴면 입원 거부하고 돌려보내야 함

댓글
tory_22 2024.04.16 14:08

안그래도 체력이 중요하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몸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좀 맞아주라니ㅋㅋㅋㅋ

댓글
tory_23 2024.04.16 14:10

40대인데 엄마가 영통 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4 2024.04.16 14:15

간호사가 더 어릴거 같은데ㅠ

댓글
tory_25 2024.04.16 14:17

그저 아들맘

댓글
tory_26 2024.04.16 14:23

저 간호사들도 남에 집 귀한 딸들인데 미친 할망구같으니

댓글
tory_27 2024.04.16 14: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9:18:22)

댓글
tory_28 2024.04.16 14:27

아들맘 괴담 파도파도 나오네

댓글
tory_29 2024.04.16 14:30

자기도 감당못하면서 모르는 남한테 그걸 감당하라고 강요질함? 그리고 병원 불만이면 직접 주치의 고용하던가

댓글
tory_30 2024.04.16 14:31

전두엽이면 뇌손상 때문에 폭력적일 수 있어 보호자는 그냥 이상한사람맞구ㅠㅠ

댓글
tory_33 2024.04.16 14:34

문제는 상태 안 좋을 때 진정제 처방 나갈 수 있는데 보호자가 자꾸 이걸 트집잡고 거부하면 나중엔 받아주는 병원이 없거나 정말 팔다리 베드에 고정시키는 곳 가게 됨 환자 본인한테도 좋을 게 없는…

댓글
tory_30 2024.04.16 14:35

@33 그치그치 환자는 환자라는 이유라도 있다는걸 이야기 하고싶었어ㅋㅋ 보호자가 저러면 득될게 하나도 없는데... ㅠㅠ

댓글
tory_31 2024.04.16 14:33

남의 집 자식도 그 집에 귀한 딸아들인데 ㅉㅉ
업보빔 야무딱지게 돌려받으시길

댓글
tory_32 2024.04.16 14:34

아들은 전두엽 손상됐다는 이유라도 있지 대체 보호자는.....

댓글
tory_34 2024.04.16 14:42

지랄하네

댓글
tory_35 2024.04.16 14:45

쓰레기같은 한남 위에는 반드시 쓰레기같은 아들맘 아들애비가 있고...셋은 한세트로 욕먹어야 마땅함

댓글
tory_36 2024.04.16 14:47

40대 애 라니 .. 70 노모가 쳐맞아가며 돌보시면되겠다

댓글
tory_37 2024.04.16 15:34

갑자기 초등남아한테 등짝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네 그런 애들이 크면 저렇게 되나

댓글
tory_38 2024.04.16 15:54

안락사 추천

댓글
tory_39 2024.04.16 17:27

무슨 마사지를 하래 간병인 따로 들이던가

댓글
tory_40 2024.04.16 20:33

본인이 맞아주지?

댓글
tory_41 2024.04.16 21:08

145에 30킬로인 우리 할머니도 치매로 인해 반복해서 침대아래로 내려가려 하셔서 낙상위험 때문에 진정제 놓았어. 저렇게 환자 본인도 주변인도 위협이 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게다가 저건 폭력까지 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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