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최근 친자확인 후 혼인취소 한 사람.....ㄷㄷ

내주변에도있는데 사귀자마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너무안닮아서 검사했더니 본인애아니였어

간도 크다 진짜.. 속일걸 속여야지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어딘가는 닮더라. 발톱 나는 모양이나 찡그린 표정이라도 닮음

뻐꾸기 탁란도 아니고 원..

나 아는 애도 결혼 날짜 잡아두고 딴 남자랑 잤는데 뭐 ㅋㅋ 저런 경우 흔할듯

와우네..

이거 묘하게 상대가 쎄함 포인트도 줬으니까 발견 가능할듯

부모는 안닮아도 가족들끼리는 닮더라고.
나는 엄마랑 얼굴 체형 다 판박이인데 동생은 엄빠 다 안닮았는데 나랑 웃을때 입모양이 똑같아.

왜저러고 살아

혼인 취소면 저 임신을 계기로 결혼한 건가? 참 정신 나간 여자들 많네. 아니 상식적으로 안 걸리겠냐고.

나 아는 집도 그래서 이혼하고 이사갔지
근데 정말 그 집 부자 얼굴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다고 수근거렸어 그 집 애 아빠랑 그 집 첫째랑 정말 1도 닮은 구석이 없는데 둘째셋째는 아빠, 엄마 얼굴 다 보이니까 딱 비교가 되서리 말이 더 돌았음 생판 남이 봐도 저 집 첫째는 저 집 아저씨 애가 아니구나 싶었는데 진짜 아니었다더라고

어릴땐 당혹스러울정도로 남자쪽닮았더라 개신기

ㅇㅁㅇㄱ 진짜 어메이징 코리아

바람 피면서 피임도 안 하네...어휴...

진짜 저 배신감 어쩔 ㅠㅠ 그리고 여자고 남자고 살다가 느껴보는 저 쎄한 촉은 진짜 무시를 하면 안되는거 같긴 함

아니 근데 정신머리를 개빻은야망가처럼 사는건가
동료 애 뱄으면 동료랑 지지고 볶지 왜 결혼은 진행한거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모르게 동료 아이 키우며 살기.. 남편은 모르겠지.. 아아 짜릿해 뭐 이딴 ntr 주인공임 자기가?

히익;;;;;;;; 와 빠른 행동 잘했다진짜

친자 불일치 건이 40%나 된데... 한국이 압도적임

ㅁㅈ 정반대로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애 생겨서 어쩌다보니 낳음. 낳고 난 뒤 얼마 안돼서 남친이랑 만나게 되서 애 낳은거 말해서 결혼하게 됐는데 처음에 그 남친집에서 친자 아닐수 있다고 만류하다가 애 얼굴 보고 그런 소리 쏙 들어감.. 너무 남자랑 닮아서

직장...동료........;;;;

와우..

와오

뭐 원래 엄마는 누군지 알고 아빠는 누군지 모르는거지 그래서 모계사회가 맞고
배신감이 굉장하셨겠다

아니.. 저런 도박을 대체 왜 하는거야 애는 뭔 죄야 진짜 개 이기적

첫째는 특히 아빠 특징을 고스란히 물려받는 경우가 많아서 더 눈에 띌듯

바람피는것들은 다 죽어야지

바람피는 년놈들 모아서 지들끼리 새끼 좀 까라

더러워 다 공개처형하고싶음 애는 무슨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