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무슨 죄냐고 안타깝다는 사람들에게 얘기해주고싶은게 있어서 댓글 달아봄..
아일릿 진짜 별로인게 노래도 뭔가 애기틱한 느낌인데 제대로 된 노래가 아닌.. 게다가 애들도 유아같이 입히고 춤도 표정도 유아같고.. 그래도 이건 내 개인의 취향? 생각이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가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나랑 상관없으니까) 앵콜 라이브 사건하고 하이브 사건 터지고 진짜 극혐 됐어. 저 팀을 볼 때마다 생각나고 더.. 싫은 이미지가 생김.. 아이돌(가수)라면서 노래도 못하는데 유아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춤추네? 근데 얘네 밀어주는 회사와 사람이 저런 사람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