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교에서의 수행평가 중 펑펑우는 학생들 속출했다는 시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9695911

36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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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tory_1 2024.05.09 23:51

나도 운다ㅠㅜ

댓글
tory_2 2024.05.09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25:44)

댓글
tory_4 2024.05.09 23:53

대부분의 예술 작품들이 그러해. 지난 역사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수 많은 작품들이 있는 걸.

댓글
tory_2 2024.05.09 2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6:25:44)

댓글
tory_5 2024.05.09 23:55

희생자 부모님이 시인에게 아이의 시점으로 써달라고 부탁해서 쓴 시라고 해

댓글
tory_6 2024.05.09 23:56

https://img.dmitory.com/img/202405/4Vy/tsp/4VytspFPAQWUMmsOcAMQse.jpg

댓글
tory_7 2024.05.09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01:13:33)

댓글
tory_2 2024.05.09 23:56

@6 오 검색해봐도 못찾았는데 이해가 된다 이제
유족들요청이 있었구나... 에혀ㅠㅠ

댓글
tory_15 2024.05.10 00:39

나도 같은 생각 했었는데 덕분에 사실을 알았네 좋은 시다

댓글
tory_17 2024.05.10 06:59

@7 고마워 덕분에 잘 읽었어...
전문 읽으니 눈물 더 나네...ㅠ

댓글
tory_20 2024.05.10 07:36

@7 이런 과정에서 나온 거였구나… 전문읽고 펑펑 울었어 공유해줘서 고마워

댓글
tory_3 2024.05.09 23: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8 2024.05.09 23:58

요청하고 저걸 읽으신 유족들 맘이 또 얼마나 찢어졌을까ㅠㅠ

댓글
tory_9 2024.05.10 00:04

나도 울었다 ㅠㅠ

댓글
tory_10 2024.05.10 00:07

아니 잠깐만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1 2024.05.10 00:08

흐엉 ㅠㅠㅠㅠ

댓글
tory_12 2024.05.10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4:31:19)

댓글
tory_13 2024.05.10 00:34

ㅜㅜㅜㅜ

댓글
tory_14 2024.05.10 00:38

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6 2024.05.10 03:02

ㅜㅜ

댓글
tory_18 2024.05.10 07:33

너무슭버

댓글
tory_19 2024.05.10 07:35

아침 밥 먹다가 울었다. 바나나랑 눈물이랑 같이 입에 들어갔어.

댓글
tory_21 2024.05.10 10:10

슬프다ㅠㅠ

댓글
tory_22 2024.05.10 18:25

나도 울음ㅠㅜㅠㅜ

댓글
tory_23 2024.05.10 19:30

가슴이 미어지려고 한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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