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ㄷㅋ
지금 보니 가스라이팅 같기도 한데
사람을 떠나서 이건 맞는 말 같은데..
승진 이직 다 저렇지 않나요 ..... 저들도 사회구성원인데 .... ? 어제까진 백수다가 오늘 사업자 내면 사장님인건데
저들도 사회에 해당 역할로 데뷔하는거잖아
뭐라는 거야 돈 받고 일하면서... 심지어 쟤들은 회사에서 비용 대가면서 가르쳐주는 기간도 그렇게나 긴데 그리고 어도어도 니 회사 아니세요..
약간 일본에서 먹히는 서툴고 어리숙한 느낌을 원하는건가.. 민희진이 좋아하는게 사춘기~스무살 즈음의 약간 혼란하기도 하고, 풋풋한 느낌같아서 좀 더 나이먹은 뉴진스를 어떻게 꾸릴지가 개인적으로 궁금했음.. 지금 상황보니 못하게 될거 같기도 한데...ㅋㅋ
실제 데뷔 확정된 시점부터 데뷔까지가 아티스트 준비과정 아님? 데뷔하면 아티스트지 뭐야
ㄹㅇ ㅋㅋㅋ 아티스트가 꼴값인 건 알겠는데, 돈 받잖아요
저말이 맞으려면 자선사업할때... 데뷔한순간.. 회사의 주가가 왔다갔다하고 투자자들의 돈이 걸린건데.. 뭐래는거니 쟤는.
아티스트라고 명명 해야지. 그게 숙명인데. 모든일에는 누리는것 ,이점, 명이 있으면.. 책임이나 감내해야할 부분,. 암도 있는거아님?
회사원도 똑같음. 사업가도 똑같고. 21살짜리가 사업자등록증내고 사업전선에 뛰어든순간 '사장님'이 되고 그직함이 나이에비해 무거워보일수있지만. 사장(민희진이 말하는 아티스트)이라고 불리면서..누리는것도 많을수있는거잖아?.. 당연히 누리는게있는만큼 그 어린나이에 감내해야할 부분도 생기는거지 책임도 뒤따르고.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인터뷰는 맞는 말 같은데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왜 저런 얘길하지 싶긴 함
일부러라도 아티스트가 되자!!! 하고 으쌰으쌰 해도 모자를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