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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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3.24 22:18
    헐 너무 쓰레기야
  • tory_2 2019.03.24 22:18

    웩-

  • tory_3 2019.03.24 22:19
    으엨 저걸 거렇게 파는거? 노양심이다 진짜 ㅠㅠ
  • tory_4 2019.03.24 22:22
    밖에서 뭐 사주기 겁난다;;;
  • tory_5 2019.03.24 22:23
    와..미친 양심 어디갔냐;;;;;
  • tory_6 2019.03.24 22:24
    으아 심하다..
  • tory_7 2019.03.24 22:25

    와 너무 심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8 2019.03.24 22:28
    기사 댓글 보니까 밥에 삼분짜장 얹어서 7000원에 판다던데 진짜 양심 중동간듯...에휴
  • tory_9 2019.03.24 22:30
    헐...
  • tory_10 2019.03.24 23:16
    다른 말인데 국내 관광지 갔었는데. 길거리에서 음료파는거 있잖아. 비위생적일까봐 원래 안 사먹는데 그날 워낙 더워서 아이스티인가 아메리카노인가 시켰는데 빨대로 먹는데 이상해서 뱉어보니 둥글게 말려있는 음오아예... 나옴. 너무 역겨웠어... 2년전인가 그럼
  • tory_11 2019.03.24 23:24
    사람 입에 들어가는 걸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자기들은 절대 먹지 못할거면서
  • tory_12 2019.03.24 23:32
    나 예전에 서울대공원 내에 있는 프랜차이즈에서 알바한 적 있는데 저런 매점에서 파는거 직접 눈 앞에서 조리해주는거 아님 먹지마... 난 3일 지난 와플 다시 틀에 넣고 데워서 파는 것도 봤어.
  • tory_13 2019.03.24 23:36
    어우 심하다... 놀러가면 저런 바깥 음식 파는 거 사먹는 것도 기분나고 좋은데 저런 일들 몇 번 보고나니까 못미더워져서 차라리 비닐 포장되어있고 그나마 위생 믿을 만한 편의점 찾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
  • tory_14 2019.03.24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1:48:28)
  • tory_15 2019.03.25 00:11
    미쳤네 어우 진짜 상욕나오네
  • tory_16 2019.03.25 00:11
    하이고... 진짜 노양심이다..
  • tory_17 2019.03.25 00:28
    우웩...
  • tory_18 2019.03.25 02:34
    아진짜 먹는걸로 장난치지말라고 진짜
  • tory_19 2019.03.25 06:30
    시청 위생검사 진짜 빡세서 받고나면 위아프고 잘해도 욕먹을껀 남는검사인데.. 저기서는 대충해주나보네
    노점은 진짜 못먹겠다..
  • tory_20 2019.03.25 09:59

    아 진짜 개더럽네. 밖에선 완제품 조리해먹는거 아니면 안먹음 

  • tory_21 2019.05.24 19:43

    흙탕물이냐...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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