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남 곡성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 씨가 성형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자체 구급대에 의해 119로 인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8691?sid=102
2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 씨가 성형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자체 구급대에 의해 119로 인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8691?sid=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