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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4 22:33
    블라인드에 저런 훈훈한 글이 ㅠㅠㅠㅠㅠㅠ 따숩다
  • tory_2 2024.04.24 22:33
    훈훈하다
  • tory_3 2024.04.24 22:34
    아 몽글몽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4.04.24 2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17:05:04)
  • tory_5 2024.04.24 22:35

    애기 신입이 자기가 글 썼다고 고백 하는거 얼마나 귀여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4.04.24 22:35
    글이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야ㅠㅠ
  • tory_7 2024.04.24 22:35

    마음이 넘 따수워진다 ㅠㅠㅠㅠ

  • tory_8 2024.04.24 22:36
    https://img.dmitory.com/img/202309/2fj/uWw/2fjuWwHWZCWm4aCCOaG2Ug.jpg
  • tory_9 2024.04.24 22:36

    19살 애기가 취업해서 다니는것도 기특한데 엄마가 귤을 보냈다고? 눈물이 앞을 가려

  • tory_10 2024.04.24 22:37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4.04.24 22:37
    아구 귀여워 ㅋㅋ 우리 회사에도 고3 실습생 왔었는데 넘 귀여워 애기들 가만히 있어도 귀여운데 귀여운짓하면 넘 이쁘지 ㅋㅋ
  • tory_12 2024.04.24 22:39
    어머니 ㅠㅠㅠ애기 ㅠㅠ
  • tory_13 2024.04.24 22:39
    너무 귀여운데 어머니도 신입 딸랑구도 회사 사람들도 동숲주민 같아 ㅠㅠㅠㅠㅠ
  • tory_14 2024.04.24 22:40
    나는 저 어린친구가 경비아저씨 청소여사님도 챙긴게 기특하고 대견하고 그래 마음이 너무 이뻐
  • tory_15 2024.04.24 22:40
    귀여워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24.04.24 22:40

    귀엽고 훈훈하다 ㅋㅋㅋ

  • tory_17 2024.04.24 22:42
    너무귀여워 ㅠㅠㅠㅠ
  • tory_18 2024.04.24 22:43
    어머니 마지막 이모티콘에 눈물한바가지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19 2024.04.24 22:44
    아유 참하고 귀여워
  • tory_20 2024.04.24 22:44
    19살 신입이랑 일해본 적 있는데 정말 뭘해도 귀여움ㅋㅋㅋㅋ
  • tory_21 2024.04.24 22:45

    귀엽다ㅋㅋㅋㅋㅋ 귀여운데 감동이라 눈물 나ㅠㅠㅠㅠㅠㅠ

  • tory_22 2024.04.24 22:50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4.04.24 22:52
    아이고 19살 애기가ㅜㅜㅜ
  • tory_24 2024.04.24 22:52
    ㅠㅠㅠ… 감동이다
    아저씨가 회 떠서 딸 직장까지 갖다주던 짤도 생각난다
  • tory_25 2024.04.24 22:53
    귀여워!!!!
  • tory_26 2024.04.24 22:54
    아 너무 귀엽고 훈훈하다 눈물나ㅠㅠ
  • tory_27 2024.04.24 22:54

    따뜻한 사람들...ㅠㅠㅠ

  • tory_28 2024.04.24 22:54

    아이고 귀여워 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훈훈한 내용이라 가슴이 뭉클해지네 

  • tory_29 2024.04.24 22:58
    넘 귀여워ㅠㅠㅠ 카톡 어머니 저장명도 엄망망인거ㅠㅠㅜ 진짜 귀여워
  • tory_30 2024.04.24 23:00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24.04.24 23:02
    훈훈하다잉
  • tory_32 2024.04.24 23:06
    아고 이뻐라~
  • tory_33 2024.04.24 23: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류애 충전
  • tory_34 2024.04.24 23:16
    아니 너무 귀여워… 맛없는거 보냈을까봐 얼른 하나 까먹고 다행히 달고 맛있었다는 구간부터는 걍 계속 함박웃음 지으면서 봄ㅋ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커뮤나 sns 등 통해서 접한 세상이 얼마나 삭막해보였으면 저런 걱정을 했을까 싶고ㅜㅜ 안해도 되는 걱정땜에 맘고생했었네ㅜㅜ
  • tory_35 2024.04.24 23:17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당
  • tory_36 2024.04.24 23:19

    옛날 생각나네 우리팀 신입의 어머니가 제주도 집에서 기른 귤 두박스를 보내주셨는데 내가 세상에서 먹어본 귤즁 제일 크고 맛있었어

  • tory_37 2024.04.24 23:20
    너무 귀여워ㅜㅜ 성격이 밝고 착한게 느껴진다ㅋㅋㅋ
  • tory_38 2024.04.25 00:00
    19살이면 나도 귤 두어개 가져가고 커피며 뭐며 사줄듯 넘 귀여워ㅠㅠㅠㅠ
  • tory_39 2024.04.25 00:14
    아이고 애기야 ㅜㅜㅜ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 tory_40 2024.04.25 00:19

    진짜 귀엽다. 글 보면 나이 어리지만 일도 열심히 하고 착할 것 같아ㅋㅋㅋ 나 같아도 과자 사다줄 듯

  • tory_41 2024.04.25 00:25

    ㅠㅠㅠ 귤 맛 없어도 맛있는 척 해줄텐데 다들 

    굳이 먹어보고 맛있는거 확인하는거 킬링 포인트 

  • tory_42 2024.04.25 00:30
    회사면 소중한 간식 없어서 못먹는다규 ㅠㅠ 걱정이 많아도 넘 귀여븐 신입이다
  • tory_43 2024.04.25 00:53
    나 왜 눈물나냐 ㅠㅠ
  • tory_45 2024.04.25 02:01
    나 지금 우는 중ㅜㅜ 감동이야
  • tory_46 2024.04.25 08:18
    나도..... 지하철이라 참는중 ㅠㅠㅠ
  • tory_47 2024.04.25 09:28

    나도...ㅜㅜ

  • tory_48 2024.04.25 10:56

    일하다 우는 사연있는 사람됨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4 2024.04.25 01:31
    아휴 너무 좋다ㅜㅜ
    나 같아도 뭐라도 챙겨줬을듯
  • tory_49 2024.04.25 18:21

    에구 눈물나 ㅠㅠ

  • tory_50 2024.04.25 18:44
    훈훈
  • tory_51 2024.04.25 23:07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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