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이사 (넥슨 출신)
정진수 CLO (엔씨소프트 출신)
박태희 CCO (우아한 형제들 홍보실장 출신)
(맨왼쪽)
김태호 COO (카풀앱 풀러스 출신)
민 대표가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한 박지원 대표이사는 넥슨 CEO, 정진수 CLO는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박태희 CCO는 우아한 형제들 홍보실장, 김태호 COO는 풀러스 대표이사 출신입니다. 민 대표는 스카우트된 C레벨 중 거의 유일한 엔터업계 출신입니다.
박지원 대표이사 (넥슨 출신)
정진수 CLO (엔씨소프트 출신)
박태희 CCO (우아한 형제들 홍보실장 출신)
(맨왼쪽)
김태호 COO (카풀앱 풀러스 출신)
민 대표가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한 박지원 대표이사는 넥슨 CEO, 정진수 CLO는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박태희 CCO는 우아한 형제들 홍보실장, 김태호 COO는 풀러스 대표이사 출신입니다. 민 대표는 스카우트된 C레벨 중 거의 유일한 엔터업계 출신입니다.
그분은 그냥 깔고 가는거…. 본문 남자들을 다 데려온게 방시혁이라
타업계에서 와도 거기서 성과, 커리어 있던 것도 아닌거 같은데 대체 왜 스카웃 한거임????
엔터업계 1도 모르는 인사들 틈바구니에서 이래라 저래라 소리듣고 민희진 왜 울화통 터졌는지 너무 이해가 가잖아
걍 그럴싸한 대기업 만들고 싶었나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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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런 인간들을 왜 앉혀? 진심 이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