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힐링 예능 공감 안되는 이유.

나도 그래서 안 봐

게스트 불러서 세상에 누구라니!!! 하면서 내가 이렇게 당신의 팬이에요 어필하는 시간 진짜 못봐주겠어

장난하는 것 같아

갈수록 저런프로 안보게됨 현실이 빡세서

안본지 오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 서민체험도 아니고 괜히 기분나쁨

무슨 100인분 주문 받은것도 아니고

고작 몇인분 좀 만들라고 했다고 멘붕오고 이러는거 보고 존나 편하게 사네ㅋ 이런 생각만 들었음 

그랴서 재미가 없어 ㅋㅋ
대학교에서 주점만 해도 저거보다 빡셈 ㅋㅋㅋ

차승원 유재석이 탄광 갔던거 수준으로 찍는거 아닌 이상

그래서 이젠 저런류는 잘 안보지는거 같음ㅋㅋㅋ근데 최근 백사장은 좀 재밌게봄... 빡새보여...

나도...진짜 그게 왜 힐링인지 모르겠어..솔직히 나영석이 붐을 일으킨 거 같은데 당시에도 나랑 감성이 안 맞았음..

출연료 받으면서 예쁘게 꾸며진데서 조금 깔짝깔짝 일하는데 지들이나 힐링이지

보면서 별 같잖은거 큰일처럼 슬로우 거는게 짜증나서 안봄 

ㄹㅇ.. 출연료 받고 할거면 백사장? 그렇게 하든가 그렇게 안할거면 최저시급 받고 하든가 했음 좋겠어 

ㅁㅈ.. 나도 안봄 현실에선 있을수없는 판타지느낌

소꿉장난 같더라

백종원 고생하는거나 그럴싸하지 저런거 ㄹㅇ 왜하는지 모르겟음

상류층의 알바놀이~

장사천재 백사장 보고 나서는 이서진 나오는거 안보게 되더라

나도 다른건 소꿉장난 하는거같아서 백사장만 봄

안 본 지 오래됨

나도 오글거려 안봄 일하는것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