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방석집에 다녀온걸 알았다고 육아까페에 올라온 글과 댓글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9769843

692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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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93 2024.05.10 18:43

에휴 안타깝다 애도 있으니 어떡하냐 진짜.. 결혼한지 엋마안되었고 애도없으면 그렇다해고 죠 하기엔 남편인걸 떠나서 아이 아빠인데 참..

댓글
tory_94 2024.05.10 18:45

원글 글부터 댓글까지 정신승리하고 싶어하는데 그럼 죠? 말곤 할말이 없지

댓글
tory_99 2024.05.10 18:59

222

댓글
tory_96 2024.05.10 18:55

글만 봐도 행회 돌리고 싶은 게 보이는데 아무리 맘카페라도 닉넴 박고 활동하는 곳에서 다다다 냉정하게 욕하며 이혼하라는 말 못하지 저기도 멀쩡한 엄마들은 댓글 쓰려다가도 저런 분위기면 그냥 뒤로 가기 누름 육아에 쓸 힘도 부족한데ㅋㅋㅋ... 조금이라도 이혼 가능성 있거나 의지 보이면 또 도와주는 댓글 많이 달리기도 함.. 근데 이 글은..ㅋㅋ

댓글
tory_97 2024.05.10 18:57

남의 집 남편이라 저렇게 쉽게 이야기하는듯

댓글
tory_98 2024.05.10 18:57

방석집 ㅋㅋ 진짜 돈은 없는데 더럽게 놀고싶은 사람들이 가는데잖아 접대핑계도 못댐 저기는

댓글
tory_100 2024.05.10 19:02

본문 댓글들은 남편 쉴드를 쳐주려는 걸까 방석집을 잘 모르는 걸까 ㅋㅋㅋ

댓글
tory_101 2024.05.10 19:06

방석집이 젤 막장 아닌가 뭔 노래방 타령이지

댓글
tory_102 2024.05.10 19:06

가서 성병 검사 꼭 받으시고 자궁경부암 조심하십쇼.

댓글
tory_103 2024.05.10 19:10

댓글 한심하다

댓글
tory_104 2024.05.10 19:13

쉴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남의 글에 대놓고 남의 남편 욕하지 못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몇몇댓은 신박하게 방석집 쉴드들 저따구로 치는 것도 웃기지
하여간 저정도로 남미새된 상태여야 기혼하는구나 싶다

댓글
tory_105 2024.05.10 19:20

순딩이는 본인같은데.. 세상물정 모르는..
본인이 믿고싶지않아하는데 뭐 어쩌겠어 흐린눈하고 살아야지

댓글
tory_106 2024.05.10 19:22

제목만 봐도 더러워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언제적 신랑이야
저 집 자식이 제일 불쌍

댓글
tory_108 2024.05.10 19:49

댓글들... 본인들도 다 참고 사나봐

댓글
tory_110 2024.05.10 20:19

죠?

댓글
tory_111 2024.05.10 20:19

방석집이 뭔지 모르나보다

댓글
tory_112 2024.05.10 20:24

맘카페 특성상 실명 깐 거나 다름 없는 거라 일부러 유하게 말해 줬을 가능성이 크지만서도 좀......

댓글
tory_113 2024.05.10 20:30

너무…드러워…

댓글
tory_114 2024.05.10 20:33

2015년 글임... 저때랑 지금이랑 성매매쪽 관련 여자들 인식은 천지개벽 수준인데....

댓글
tory_115 2024.05.10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7:25:03)

댓글
tory_116 2024.05.10 20:44

2015년 글까지 조롱 당하면서 남미새 소리 들어야하나
저 사람이 여기 글 쓴 것도 아니고

댓글
tory_117 2024.05.10 20:46

참고사는 사람 진짜 많구나 다들 저렇게 행복회로 돌리면서 성매매남편 눈감귀막하고 사는듯..

댓글
tory_118 2024.05.10 20:53

어차피 이혼 안할 거니까 걍 참고 살라는 거지 뭐

제목부터 내용까지 걍 답정너 죠? 인데

댓글
tory_119 2024.05.10 21:00

ㅈ?임 근데 2015년도부터 페미니즘 물결 일어나고 여자들 각성해서 저때랑 지금이랑 여자들 인식이 확 달라지긴함 새삼 많이 바꼇다 근데 남편 성매매하는거알아도 그냥 참고모른척 흐린눈하고 사는 불쌍한 기혼들도 여전히 많긴함

댓글
tory_120 2024.05.10 21:28

댓글 미친 정신승리봨ㅋㅋㅋㅋㅋㅋ 왜저러고 살지?
죠 그잡채다

댓글
tory_121 2024.05.10 21:37

흐린눈 하는거네

댓글
tory_122 2024.05.10 21:43

다른댓글반응보려고 검색하는데 안나와서 지금 이글 보니까 2015년 글이네
거진 10년 전 글 가져와서 까고싶냐?

댓글
tory_90 2024.05.10 21:54

ㅋㅋ 방석집 성매매 키워드 맘카페가서 치면 지금도 저런류 글은 계속 나옴ㅋㅋ 최신글도 이혼고민하다가 모던바정도면 용서하려고 한다는 글쓴이와 하룻밤 장난일 뿐이니 용서하라는 댓글러들 많이 보이는구만 오히려 10년전 지워진글이라 좌표안찍히고 신상 안털리는걸로 가져오는게 다행이지

댓글
tory_123 2024.05.10 21:46

끌어안고 사세요 죽든가 말든가

댓글
tory_124 2024.05.10 22:15

저 분이 여기에 쓴 글도 아닌 현재 시점에 쓴 글도 아님
남편은 평소에 순하고 자상하게 굴었고 저 여자분은 방석집이 뭔지도 모름. 아이는 6살임... 저 분은 상황 설명을 한 건데...본인에게 대단히 충격적이고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 할일이라...쓴 거야.
피해자고 어떤 결정도 아직 안함,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거고 아이 때문에라도 신중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원글 쓴 분까지 굳이 죠? 타령하면서 비꼬면 삶이 나아져?

댓글
tory_125 2024.05.10 22:31

222

댓글
tory_127 2024.05.10 23:07

333

댓글
tory_128 2024.05.10 23:24

44444444

댓글
tory_129 2024.05.10 23:51

555555

댓글
tory_130 2024.05.10 23:52

555 9년전 글속 피해자한테 이렇게까지 말해야해?

댓글
tory_126 2024.05.10 22:43

와 15년 글이라니.. 난 방석집 존재를 지금 알았어 저런 곳도 있다니 진짜 상상이상이다

댓글
tory_131 2024.05.11 00: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00:14:05)

댓글
tory_132 2024.05.12 03:08

2015년엔 여기서 잘난듯이 죠 쓰는 톨들도 대단한 페미니스트는 아녔을걸 ㅋㅋㅋ

댓글
tory_133 2024.05.12 18:03

왜 너도 죠냐 ㅋㅋㅋ 뒤늦게 막댓 사수 개추해 토종 끼고 흐린눈 하는 남미새들 뻔하지 기혼들 많으니 머든 감싸주는 추한 감성 ㅋㅋㅋ 방생금지 절대로~~~

댓글
tory_49 2024.05.12 21:07

막댓사수하러 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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