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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의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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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나는 본문 동의해. 만날 때는 받는 쪽이 아무래도 갑 위치에 놓이는 것 같아. 주는 쪽이 아무래도 더 잘하려고 하니까 갑의 위치에 가지.
근데 헤어지면 주는 쪽은 미련이 없거든. 줄 만큼 다 줬고 할 만큼 해서 털어버리는데, 받은 쪽은 받은 게 생각나고 못 준게 생각나니까
미련이 더 남고, 다시 어떻게든 이어져보려고 하고 그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