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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누리꾼들이 또 지나친 중화사상을 내비쳤다. 이번엔 그룹 아이브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해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야’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시간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지만 이번에도 중국 누리꾼들이 딴지를 걸었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에 저고리를 활용한 의상과 전통 부채, 노리개, 산수화, 한국 호랑이의 모습 등이 등장하는데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 문화를 한국이 훔쳤다’는 황당한 주장을 다시 펼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누리꾼들이 또 지나친 중화사상을 내비쳤다. 이번엔 그룹 아이브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해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야’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시간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지만 이번에도 중국 누리꾼들이 딴지를 걸었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에 저고리를 활용한 의상과 전통 부채, 노리개, 산수화, 한국 호랑이의 모습 등이 등장하는데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 문화를 한국이 훔쳤다’는 황당한 주장을 다시 펼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