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유럽파 선수들이 늘고 있다. 도전을 이어가려면 대표팀에서 성과를 내 병역을 해결해야 하는데, 소속 팀은 이들의 차출을 꺼린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딜레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08/000003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