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제자와 39세 여교사의 스캔들

그런 취향도 있구나 징그럽긴하다

대체 가스라이팅 어떻게 한거지 ㅋㅋ……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가능한 프랑스...

솔직히 저건 징그러움 자식 친구랑..? 상상이 안됨

마크롱이랑 똑같네 하며 들어옴ㅋㅋㅋ

15살 존나 애새킨데... 애도 있는 유부녀가 15살짜리 남자애한테 사랑이 생겼다는게 신기햌ㅋㅋㅋ
서양애들은 발육이 빨라서 가능한건가..?

코난에서 만 나이로 미란이랑 남도일이 열일곱 그 집 부모님들 나이가 38~39 정도던데 볼때마다 신기함
유명한 동기랑 미란이 운동부 친구랑 연애한다고 생각해보면 엄...

페도 맞지. 솔직히 정상 아니고... 성별 바꿔 남교사 대 여제자 관계였으면 지금 대통령 지위까지 못 올랐을듯. 남의 교제엔 입도 안 대는 프랑스 사회에서도 그렇게 씹어댈 정도면 ㅋㅋㅋ
교사에 유부녀에 애까지 있으면서 자식 친구랑 눈이 맞았고 마크롱 부모가 미자 자식하고 관계 끊으라고 했을 때도 "확답은 못한다"고 답하는..음오아예^^

선생인데 친구엄마
우웩 토나온다

솔직히 진짜 크리피함 결혼에 성공해서 지금 잘 산다 해도 시작이 그루밍범죄잖아 영화 메이디셈버 보고 나니까 더 안좋게보임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아미앵의 한 사립학교에 다니던 15세, 당시 연극반 교사이던 40세의 유부녀 브리지트 여사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브리지트 여사의 딸인 로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의 반 친구였다.
브리지트 여사는 "아이들의 삶을 망치지 않기 위해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이 10년 동안 지속됐는데 아이들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무슨 말을 들었을지 상상할 수 있지만 제 인생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나와

마크롱 부모가 브리짓 딸이랑 마크롱이 사귀는 줄 알았다잖아… 근데 알고보니 학부모… 진짜 어메이징 프랑스

마크롱 생각하고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