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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0 05:25
    1번은 흉흉한 사건이 많았어서 이게 맞는 거 같음 범죄자 처벌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나라에서 나라가 애들을 지킬줄 모르니 부모가 사적으로 더 유난 떨게 되는 듯

    나머지는 싹다 공감ㅇㅇ 걱정됨
  • tory_7 2024.05.10 08:19

    22222222222222222222 

  • tory_2 2024.05.10 05:38
    그래서 쟤들이 사회 나갈 때 악성 민원 강도 지금도 거지 같은데 더 거세질 거 같아서 두려움ㅇㅇ..
    민원 업무 보시는 분들 생각하면 아찔함
    갑질 꼰대질 장난 아닐 거 같은데
    지금도 자살하는 사람 많은데.....
  • tory_3 2024.05.10 06:30
    고딩도 주소못외우는애들 많음 아파트사는 애들많으니깐 그냥 무슨아파트요 이럼
  • tory_4 2024.05.10 0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15:25:53)
  • tory_5 2024.05.10 07:37
    얼마전에 모교근처 갈일있어서 샀는데 원래 학교앞에 분식집이 제일 많았거든 근데 싹 없어지고 카페(메가커피 이런데도아니었음) 하나에 7.8000원하는 샌드위치집 이런거 있더라ㅋㅋㅋ 물가비싸진이유도있는데 학생용돈으로 자주 먹을수있나 싶긴하더라고
  • tory_6 2024.05.10 07:54
    절제나 금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말 특히 공감함
  • tory_10 2024.05.10 08:53

    2222 못참는 거 심해

    자기 뜻대로 안되면 난리쳐

  • tory_12 2024.05.10 09:09
    33333
    진짜 이거 심각함
  • tory_8 2024.05.10 08:36
    옛날에는 유괴 사고 아동범죄 없었냐 하겠지만 예전처럼 정신이상자 강제입원이 안돼서 이상한 사람 길거리 막 돌아다니는거 보고 성인인 나도 아찔했는데 애들은 더 위험하지. 부모들이 안전에 대해 유난떠는건 납득이 되는데 다른건 뭐지 싶네.. 숙제를 가족들이 같이 해야된다니 저러니까 워킹맘들이 커리어 포기하고 전업이나 파트타임으로 사는거 아닌가
  • tory_9 2024.05.10 08:50

    난 이해가 안되는게 ㅋㅋㅋㅋ 학교 데려다주는것까진 그럴수있어 근데 왜 학교앞 불법주정차구역인데 다른 차랑 보행자 통행 다 막고 지 애 내려주려고 서면서 빨리 비켜야겠다는 생각도 안함?

    차 정차-운전자(부모)내림-차 빙 돌아서 뒷좌석이나 옆좌석으로 옴-문 열어줌-애 물건 챙김-애 내림-애랑 몇마디 나눔-인사-애 학교 들어가는거 손 흔들면서 배웅

    이걸 다 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상식이 있으면 빨리 내려주고 가야겠다 하지 않아? 지 혼자 아련하게 애랑 헤어질동안 뒤에서는 난리났는데

    정상인이면 학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애 준비시키고 도착하자마자 얼른 내려서 가게 해야지

    1학년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내리는 애 덩치나 키 보면 중~고학년인 경우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24.05.10 08:55

    222 특히 비오는 날 학교 주변 대환장 파티열림 ㅋㅋㅋㅋㅋ

    애들이 내리면서 충분히 우산 혼자서 펼수 있는데

    꼭 운전자 석에서 내려서 우산 씌워줘 뒤에 차 많이 기다리는데

  • tory_13 2024.05.10 0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6 16:49:26)
  • tory_11 2024.05.10 08:56
    1번은 8톨 댓 처럼 정신이상자가 돌아다녀서 무서워진것도 한몫한다.. 10년전에도 안이랬는데.. ㅠㅠ
  • tory_14 2024.05.10 09:13
    자식을 독립시킬생각은 1도 안하는듯
  • tory_15 2024.05.10 09:28

    4번은 이제 문방구가 없어...... 준비물 학교에서 다 준비해줘서 남아있는 문방구들은 오래 영업해서 그냥 주인이 소일거리로 쭉 하는 경우더라  

    슈퍼요? 편의점뿐임 분식집들도 체인점외엔 다 망함 

    애들도 앉아서 뭐 먹으면서 수다 떨고 싶을 거 아니야 옛날에 분식접에서 떡볶이먹으면 수다 떨었는데 이젠 뭐... 밥집 가야지 

  • tory_16 2024.05.10 09:33
    천원이면 행복했던 롯데리아도 햄버거 5천원씩하니깐 중고딩 학원가기전에 간식먹고 저녁먹고이러면 3만원그냥쓰더라
  • tory_17 2024.05.10 10:01
    흉흉한 세상에 사회가 못지켜주는거 지자식 지가 챙긴다는데 어쩔수없음.
    그리고 물가가 올라서 우리때같은 떡볶이집이 없어. 애들이 갈만한 그런 소비수준의 가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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