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억제제라기보다는 극단적으로 2차성징 느리게 오는 선수가 몸 가벼운걸로 점프 뛰는듯 그동안 성장억제제 투여 의혹 받았던 다른 러시아 선수들도 남싱은 실제로 병이 있었고 여싱들도 어릴때부터 굶겨서 안크게 하다가 올림픽 직전쯤 되니까 다 체형변화 오고 키 크긴했음..러시아 약물 투여하는거 보면 주로 심장기능 극대화시켜서 훈련량+경기 뛰는동안 체력이 걍 넘사더라고..보통 피겨선수들이 빙상 온아이스 훈련을 하루에 길어봤자 5시간 이내로 하는데 저기는 12시간씩 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