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희진 하면 이 곡이 제일 먼저 떠오르드라
존멋ㅜㅜ
무대의상 다 좋았음
이게 벌써 10년이 다 돼 간다고..? ㄹㅇ??
아 진짜로.. 나도 이 말 하고 싶었음.. 설리 존재감도 크리스탈 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많은 존재감이라 탈퇴 이후에 어떻게 풀어가려나 했는데 설리 존재감 다 밀어내고 완벽하게 4인 셋팅으로 만들어 놓은거 진짜 천재적임... (설리 싫어하는거 아님.! 당시에 설리 탈퇴하고 어떻게 4인 풀어낼 지 궁금해하는 사람 많았음ㅠ)
민희진이 말아주는 성인 여성의 아름다움? fx 4walls 보시면 됨니다... 어린 소녀들 비쥬얼만 잘하는 것이 아님ㅠㅠㅠㅠ... 당시에 와이드 팬츠도 촌스럽다는 의견 조금이지만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말 했던 사람들 지금 다시 봐ㅠ... 완전 세련이야
나는 이곡 무대들 에프엑스도 좋고 댄서분들도 기억에 남드라.
컨셉 민희진 맞음. 4walls 컨셉으로 전시회도 열고 그랬음ㅋㅋ
곡은 뉴진스처럼 관여 많이 하고 이런 건 아닐걸 근데 4월즈 컨셉 자체는 되게 잘 뽑긴 했어
곡은 ㄴㄴ 비주얼 쪽 디렉만 한 걸로 알고 있음. 영상 포함ㅋㅋ
이거 진짜 개주아